제주도 중문 게스트하우스 난드르보라카이 리얼후기(파티는 그닥) 꿀팁tip
제주도 중문 게스트하우스 난드르보라카이 리얼후기(파티는 그닥) 꿀팁tip
얼마전에 다녀온 제주도 중문 게스트하우스 난드르보라카이 후기 공유입니다
제주도에 서핑을 하러 갔어요 늘 중문에서 서핑을 하고 중문 근처에 있는 중문 JJ게스트하우스에서 잤는데 이번에는 다른곳에서 자보고 싶어서 우연히 검색을 하다보니 중문에서 7키로정도인가 차로 20분정도면 도착하는 제주도 중문 게스트하우스 난드르보라카이라는곳을 우연히 보았어요 와 처음에 정말 사진들을 보고 이런데가 다 있나 시설 굉장히 좋네 하고 당장 예약을 했죠!! 더군다나 중무에서 열라 가까움! 제주도 중문 근처에는 게스트하우스가 많지 않거든요 위에 사진은 2층 까페같은곳이에요 까페로 운영하는곳 같은데 손님은 없고 게하 손님들만 있답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시설은 정말 좋아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라기보다는 그냥 펜션이에요 펜션 하나에 이층 침대를 4개정도 넣은거죠!! 여긴 마당이구요 저 위에는 주인장집이에요 혼자 살기 심심해서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하는 느낌이랄까?
주인집 좋죠?
비싼 안마의자도 있어요!!
개가 좀 커서 만지고
싶진 않았어요
정말 여기는 제주도에 아는
사람 펜션에 놀러온 느낌
여기가 방인데 정말 쾌적하죠?
화장실은 좀 괜찮은 호텔급 느낌이에요 고급스럽고 좀 커요 정말 쾌적하고 괜찮음!!
여기는 입구거실? 소파도 있고 빨래너르미도 있고 아주 그냥 펜션입니다용!!방안에는 1인당 3만원씩 6명이서 잡니다!! 이런 제주도 게스트하우스는 첨봄!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난드르보라카이는 저녁 7시부터 바베큐 파티를 해요무려 25,000원이나 내고 말이죠!!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중에 이렇게 비싼곳은 처음이에요 더군다나 술은 저 보여지는게 전부구요추가는 없습니다!! 고기와 치키니가 나오는데 정말이지 싸우고 싶은 느낌이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펜션급 제주도 게스트하우스를 가지고 이렇게 돈 많이 받아먹고 굉장히 허접하게 주더라구요자고로 음식은 배부르게 주는거 아입니까!! 더군다나 저녁 7시인데..
모 좀 화면이 더럽긴한데 정말 고기를 조금 줘요.. 저 테이블 어린 여자분들만 있었는데 싹싹 비웠어요더 달라고 해도 주지 않아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난드르보라카이는 다른건 다 좋은데 바베큐파티 25,000원 받고 정말 더럽게 빈정상하게 고기와 술을 주더라구요 (술 욜라 안차가운건 안비밀)
그리고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중문 난드르보로카이 직원분께서 배고푸면 여기 컴라면을 먹으라며.. 가르켰는데.... 바베큐파티 한다고 25,000원 냈는데 컵라면을.... 더군다나 저개 다에요 더는 주지 않는답니다... 모 이런 개소막창같은 파티가 있는지 ^^ 전 중문에서 열라 빡세게 서핑 하고 와서 굉장히 배가 고팠는데 말이죠!! 더군다나 고기고 열라 조금씩 구워줘서 이건 모 감칠맛나게 맛도 그르트라구요 인원이 30명정도 됐는데 고기 굽는 크릴은 한 4인용 자그마한 그릴로 초큼씩 구워주더라구요 여기 사장이 직접 안하고 직원 3명으로 굴려서 그런지 싸비스는 개판이였어요 돈많은 사장님 너무 아쉽네요
그래서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맛있는 바베큐 파티를 원하시는분들은 여기는 비추입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최악임!! 그렇게 대충 먹고 10시에 종료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12시에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중문 난드르보라카이정문을 잠근다며 밖에서 놀다가 12시 안에 들어오라고 안내를 해줍니다 조금 친해진 사람들끼리 이대로는 아쉬워서 삼삼오소 나가는데편의점이 차로 5분 걸어서 10~15분 거리에 있어요 굉장히 가깝습니다설레 설레 걸어가서 술과 안주를 사고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난드르보라카이 정문 앞에서 대충 술과 안주를 깔아놓고 술을 먹다가 12시가 되면 난드르보라카이 안으로 들어와서 마당에서 먹으면 되요!!
요기가 바로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난드르보라카이 정문 앞입니다!모 요러구 먹는답니다자 글엄 제주도 중문 게스트하우스 난드르보라카이 후기를 정리하자면! 1. 그냥 조용하고 쾌적한 느낌으로 바다를 보며 멍때리다가 잠자다고 올분(2층 까페 전망 좋음) 2.바베큐파티 음식따윈 상관없다 그냥 펜션급 제주도 게스트하우스를 가보고 싶다 모 정리하니까 요정도 되네요 별다른 감흥 없이 제주도 가서 건너 건너 아는 남에집 가서 잠깐 하루 자다 온 기분이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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