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습관 차이

과연 무엇이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를 만드는 것일까요?
 
바로 습관의 차이! 
어떤 습관을 지니고 있느냐에 따라 돈이 달라
붙는 사람이 있고 돈이 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35세 이후, 점점 더 가난해지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습관 3가지 

1.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돈이라도 좀 벌어본 뒤에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을 때 이런 말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돈 번 사람들의 특징은 한결같습니다.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와 우리 가족, 내 자존심과 행복까지도 지킬 수 있다고 여깁니다.

2. 20대부터 돈 모으는 재미보다는 돈 쓰는 재미를 먼저 배웠습니다.
부자라도 해서 돈 모으는 재미를 모르는 걸까요? 아뇨, 반대로 부자는 그 재미를 누구보다 더 잘 압니다. 그렇기에 지금 당장 돈을 끌어모으는 습관을 지니려고 애쓰죠. 

부자는 일단 번 금액에서 저축한 이후의 금액을 소비하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자들은 항상 통장에 돈이 남아있고, 빈자들은 항상 마이너스 통장을 쓰면서 지냅니다.

3. 인생 공부, 재테크 공부를 더 하려고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반대로  부자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으로는 그 어떤 책이든 책 속에서 길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