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이 정말 나쁘고 좋지 않을때  우리는 그때 가지고 있던 얼마 안 되는 돈을 전부 털어 가능한 많은 작은 집을 샀다. 다시 시장이 좋아졌을 때 우리는 초록색 집 4채를 팔고 커다란 빨간 호텔 하나를 샀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일에 찌들려 살 필요가 없다. 커다란 빨간 호텔과 셋집들 그리고 작은 창고들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이 우리의 생활비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216페이지-

 초록색 집 4채를 빨간 벽돌 집 1채로 바꿔라.

 로보트 키요사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에서 '로버트 기요사키'가 한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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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초록색 집은 작은집 4채 즉 투자로 산 저렴한 집을 뜻하는 것이고, 빨간 벽돌집 1 채는 호텔이나, 건물처럼 우량한 물건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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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궁극에는 '갓물주'가 되라는 의미이겠지요.

초록집 4채 = 지방 갭투자 80채         빨간 벽돌집 1채 = 강남, 여의도아파트 + 스타벅스 DT.


아파트 소형 갭투자한 거 다 정리하시고 강남 1, 여의도 1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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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DT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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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벅 DT점 달 매출이 2억 정도 한다고 하네요... 


연 매출이 아니고 월 매출입니다.


지방 갭투자 80채 다 정리하시고 절대 무적 똘똘한 거 2+1 세팅... 


대단하시네요.


근데 이 글에 대한 사람들에 의견이 다양합니다

확실히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댓글들에 좋아요가 많은거 같습니다

여기에사 베스트 댓글.

의식주로 투기시장을 만드는 건 범죄다 

저런 인간을 존경하도록 만든 사회 시스템이 역겹다...

베스트 댓글

이걸 부러워하는 게 비정상인 나라 건물, 불로소득으로 남의 등에 빨대 꼽고 살기 위해 노력하는 걸 멋지다고 떠받드는 나라.

베스트 댓글

이런 걸 보면 아직도 시장에 기회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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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감정적으로 호소하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있는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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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사례에서 봐야 할 것은 갭투자 80채, 범죄, 불로소득, 투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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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침체장에서 과감하게 행동했다는 실행력, 용기, 기회, 간절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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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바꾼 정말 멋진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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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이 투자했던 당시만 하더라도 부동산 시장 전반적으로 침체장이었습니다. 


모두가 사지 말라고 할 때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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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사지 말라고 할 때 모든 리스크를 떠안고 과감하게 실행해서 결과적으로 잘 된 것뿐인데, 투기시장을 만드는 게 범죄라느니, 남의 등에 빨대를 꼽는다느니,라고 해석하는 것은 저 결과에 대한 부러움을 역으로 보여주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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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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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어 하면서 부자가 걸어왔던 길은 조롱하고 배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게 종목이 부동산이 아니었어도 마찬가지 반응이었을 거예요.



방법이 잘못됐다느니, 투기꾼이라느니, 돈 많이 벌었는데 기부 안 한다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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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게 부동산, 주식이 될 수도 있고, 사업이 될 수도 있고 그 밖에 다양한 루트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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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툴들을 사용해야지만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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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임대 사업자 개념으로 접근하고, 주식은 기업의 지분을 사는 주주로서의 역할, 사업가는 내가 시장에 파려고 하는 상품을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면 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툴'을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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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으로 돈 버는 건 투기고, 주식으로 버는 것도 도박이고, 사업하면 망한다고 생각하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결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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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례가 있다면 배우려고 해보세요, 서점 가서 책을 읽던 유튜브를 보던 직접 몸으로 부딪혀서 배우던 방법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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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시각 보다는 '왜 저 사람이 위험한데 부동산을 저렇게 많이 샀을까?'  '80채를 어떻게 하면 살 수 있는거지...?' 라는 궁금증부터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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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마인드가 바뀌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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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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