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귀티나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사람

사업가와 장사꾼의 15가지 마인드셋 차이 

맞벌이 부부들이 돈을 못 모으는 이유

자수성가한 부부들 특징

주식 초고수들의 비밀

주식 초고수들의 비밀

주식계좌 인증은 속이려 하면

얼마든지 속일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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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주식계좌 인증에

집착할 필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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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증한다고 그걸 맹신하면 안됨

서민에서 부자로 넘어가는 조짐·징조

건물주 보다 위에 있는 사람

건물주를 뛰어 넘는 전광판주의 위엄

혼인신고 하면 생기는 불이익을 알아보자 (청약,세금,대출)

부자가 직접 들려주는 부자들의 성공 명언 25개를 소개합니다. 누구나 부자를 꿈꿉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길은 너무나도 어렵고 힘들고 또 외롭습니다.

성공은 매일매일 바지런히 움직여야지만 쟁취할 수 있는 것이죠. 부자들은 모두 성공가도만 달렸을까요? 아닙니다. 무수히 많은 실패 끝에 얻은 성공일 것입니다. 이미 성공해 부자가 된 이들의 명언을 듣고 오늘도 힘내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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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성공 명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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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이다. – 고 정주영 현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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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 고 이건희 삼성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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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자와 가난한 자의 단 하나의 차이점은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느냐이다. – 로버트 기요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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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돈에 대한 탐욕이 만악의 근원이다. 하지만 돈의 결핍 또한 마찬가지이다. – 사무엘 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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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돈을 버는 가장 쉬운 방법은 거리에 피가 낭자할 때 주식을 매입하는 것이다. – 존 D. 록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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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식에 대한 투자는 최고의 수익률로 돌아온다. – 벤자민 플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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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추구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우리의 꿈은 모두 이뤄질 수 있다. – 월트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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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나는 잘 되지 않는 방법 1만 가지를 발견한 것이다. – 토마스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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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 팀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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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끔은 혁신을 추구하다 실수할 때도 있다. 실수는 빠르게 인정하고 다른 혁신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최선이다. – 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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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자기만족은 기업경영에 있어서 최대의 적이다. 높은 판매 실적을 거둔 직원에게도 칭찬은 짧게 한후 향후 개선 방안을 찾아보라 독려한다. – 마이클 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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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8년 간 아마존을 성공으로 이끈 3가지 전략이 있다. 그것은 고객우선주의, 발명 그리고 인내이다. – 제프 베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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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부는 습관의 결과이다. – 존 제이콥 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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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당신은 움츠리기보다 활짝 피어나도록 만들어진 존재이다. – 오프라 윈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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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성공은 영원하지 안고, 실패는 치명적이지 않다. – 마이크 디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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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성공한 사람보다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 -알버트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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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위대한 사람은 기회가 없다고 원망치 않는다. – 랄프 왈도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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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한 가지 목표를 멈추지 말고 달성해라.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 안나 파블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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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선수 생활을 통틀어 난 9000개 이상의 슛을 놓쳤고 300 경기에서 패배했다. 버저비터는 26번 실패했다. 난 살아오는 동안 계속 실패를 거듭했다. 그게 내가 성공한 이유다. – 마이클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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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기회를 찾아야 기회를 만든다. -패티 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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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 세상에 보장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직 기회만이 존재한다. – 더글라스 맥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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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성공을 축하하는 것은 좋지만 실패의 교훈에 귀 기울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 – 빌 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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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돈이 가는 길이 따로 있다. 그 길목을 지키며 미소를 지어라. – 고 이건희 삼성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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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빨리 움직여 문제점을 해결하라. 문제점을 해결하지 안ㅀ으면 당신은 빨리 나아갈 수 없을 것이다. – 마크 저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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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실패는 옵션이다. 실패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충분한 혁신을 이룰 수 없다. – 일론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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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inanciallyfree.co.kr

부자들만 알고 있는 돈의 감각

오늘은 ‘돈의 종류’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돈의 종류를 어떻게 나누는지 그 기준부터 얘기하겠습니다.


그 나누는 기준은 돈의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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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크기에 따라서 돈의 종류를 세 가지로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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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돈은 돈의 크기가 작은 푼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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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돈은 돈의 크기가 제법 되는 종자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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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돈은 돈의 크기가 커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목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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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가지의 돈은 역할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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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 돈 공부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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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돈이면 다 같은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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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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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하게 다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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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푼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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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은 말 그대로 많지 않고 몇 푼이 안되는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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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은 옛날 화폐단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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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전 한 개가 1푼이요, 10푼이 1전이요 10전이 1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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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한 푼은 가장 낮은 금액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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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푼돈이란 푼으로는 세는 돈이니 많이 봐야 얼마나 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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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푼돈도 사실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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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푼돈이 모아서 종자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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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출 관리의 의미는 이 푼돈을 아끼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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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아낀 푼돈이 쌓여가는 것이 바로 저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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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푼돈을 통해서 두 가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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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푼돈을 아끼는 지출 관리를 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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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그렇게 지출 관리를 통해서 아낀 푼돈을 적립식으로 쌓아가는 저축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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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가지를 충실하게 이행하면, 그 푼돈이 쌓여서 결국에 종자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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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 관리를 잘하기 위해선 하나의 속담에 담긴 맹점에서 얻는 교훈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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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돈이 쌈짓돈’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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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돈도 푼돈을 의미하고, 쌈짓돈도 푼돈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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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말은 주머니에 든 푼돈이나 쌈지에 든 푼돈이나 매한가지로, 가족간에 따로 돈 관리를 하지 말고 편하게 같이 쓰자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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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가족 사이에서 ‘내 돈과 네 돈’의 구별이 불분명하게 관리하려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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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논농사의 농경문화의 전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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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논농사는 대가족이 서로 협력해서 농사를 짓고, 그 작물을 공동으로 먹고 사는 문화의 잔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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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산업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라는 개념보다 ‘나’라는 개인이 우선시 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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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족 간에도, 명확하게 주머니 돈을 구별해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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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부터 정확하게 주머니 돈과 쌈짓돈을 구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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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푼돈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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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하면서, 깨달은 명언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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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 책임은 나에게 책임이 없다는 의미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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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 소유는 나에게 소유권이 없다는 의미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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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게 책임이 있어야 하고, 개인에게 소유권이 있어야만 푼돈도 제대로 관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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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종자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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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돈은 어떤 돈의 일부를 떼어 일정 기간 동안 모아 묵혀 둔 것으로, 더 나은 투자나 구매를 위해 밑천이 되는 돈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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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종자는 식물에서 나온 씨 또는 씨앗을 말하거나, 또는 동물의 혈통이나 품종을 말하거나, 그로부터 번식된 새끼를 말하는데, 종자돈이라는 말도 이런 종자들처럼 키워낼 수 있는 돈이라는 뜻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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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꾼 농부는 작물 재배와 가축 사육에서 이 종자를 관리가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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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억만장자 투자가들은 투자에서 종자돈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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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돈이 중요한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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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투자의 마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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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은 펌프에 먼저 붓는 한 바가지 정도의 물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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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펌프로 물을 품어내어 식수로 사용하던 때에 펌프질을 하기 전 한 바가지 정도의 물을 펌프에 붓고 펌프질을 하는데 이 물을 마중물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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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적에 집에 있는 펌프에 마중물없이 실제로 펌프질을 해보았는데, 진짜로 헛펌프질만 되고 물이 기를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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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질과 마찬가지로 사업이건 투자이건 시작할 때는 무조건 종자돈을 넣고 펌프질을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목돈을 기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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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돈이 있어야 돈은 바닥에서부터 퍼 올릴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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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투자의 밑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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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돈이 없다는 것은 밑천없이 투자하는 것이고, 이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나 다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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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천이 없기 때문에, 밑의 구멍으로 다 푼돈으로 사라져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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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돈은 투지의 밑을 막아주는 밑천의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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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억만장자 투자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종자돈을 외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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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돈은 투자의 밑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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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돈은 투자를 시작하는 마중물이고, 투자의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밑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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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목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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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은 한몫이 될 만한, 비교적 많은 돈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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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은 투자에서 세 가지의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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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목돈은 다른 돈을 끌어오는 돈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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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물건을 끌어당기는 힘을 중력이라고 하듯이, 큰돈이 작은 돈을 끌어당기는 힘을 돈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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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돈력이란 큰 돈이 작은 끌어당기는 힘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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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에는 그런 강한 돈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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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작은 돈은 큰 돈에게 끌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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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이 돈력을 다른 말로 스노우볼 효과라고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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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눈덩이를 굴리면, 구리는 길에 있는 작은 눈을 빨아들 듯 눈덩이에 쌓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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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돈을 벌고 싶다면, 목돈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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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을 종자돈을 굴려서 만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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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을 모으고, 종자돈을 굴려서 목돈을 만들면, 그때는 목돈이 제가 알아서 돈을 끌어 모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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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목돈을 가진 부자는 돈을 더 많이 벌어서 더더욱 부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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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어쩔 수 없는 자본주의 사회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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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그 사화에서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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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고 싶다면 목돈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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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목돈은 위험을 막아주는 보호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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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이 위험을 분산해주는 기능을 다른 말로, ‘리스크 헤지(Risk Hedge)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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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는 늘 위험이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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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고수익을 바라는 투자에는 고위험이 상존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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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목돈은 고수익의 투자에 상존하는 고위험마저도 분산시켜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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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설명하면, 포커 판의 참가비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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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포커 판에 다른 참여자보다 많은 참가비를 가지고, 포커 판에 들어가면 그 사람이 윈너가 될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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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원너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말은 잃을 수 있는 위험이 낮아진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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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은 투자에서 이렇게 위험을 해소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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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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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 있는 어떤 5충 건물이 수요자가 많아서, 100억에 나온 매물이 있고, 지방의 소도시에 똑 같은 5층 건물인데, 수요가 적어서 10억에 나온 매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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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단순하게 투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두 건물의 수익과 위험도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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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투자의 기본도 부동산 초보자라도 해도, 다 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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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건물이 수익률도 높고, 위험도도 낮다는 건. 누구나 예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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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목돈이 위험을 막아주는 보호막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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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이라는 목돈이 있는 사람은 다시 그 빌딩을 살 줄 대기자가 많은 강남의 건물을 사는 것이 수익률은 높고, 더불어 위험마저 덜어내는 선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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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은 위험을 덜어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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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종류는 세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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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 종자돈, 목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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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세 가지의 과정을 밟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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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현재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푼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종자돈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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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그렇게 만든 종자돈을 투자해서 돈을 불려서 목돈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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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그렇게 목돈까지 만들어내면, 그 목돈이 알아서 여러분을 부자로 만들어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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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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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명언

★ 당신의 통장 잔고는 지금까지 놓친 기회의 총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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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놀고 마시는 데 목숨 걸어라. 다시 살 수 없는 것들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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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은 쓸수록 기회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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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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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은 신용을 수치화한 것' -  이제 먹느냐 마느냐는 크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게 된 세상에서 안정감을 좇아 비축에 몰두하는 인생이 꼭 좋은 것은 아니다. 아니 이런 태도는 오히려 인생을 위축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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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으기만 해서는 안 된다. 돈은 애당초에 쓰이기 위해 탄생한 도구이다. 그렇다고 한 푼도 남김없이 다 쓰고 무일푼이 되라는 개똥철학을 늘어놓고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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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돈을 모두 쓸 작정으로 해야 할 일을 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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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제일'이 가장 위험한 시대  -  저축이 미덕이라는 말은 잘못된 것이고, 그런 시대는 이미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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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장에 갇혀 생명력을 잃은 돈을 움켜쥐고 있기보다 살아 숨 쉬는 돈을 쓰는 것이 압도적으로 즐겁고 행복하다고 믿는다.   그 이유는 나는 지금까지 저축 대신 경험에 투자했고, 돈으로 산 그 경험들은 이제 그 곱절의 돈을 내도 결코 재현할 수 없다, 저축으로 눈앞의 불안을 조금 덜 수 있을지는 몰라도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다.  

 당신은  미래를 위해 죽은 돈을 꽁꽁 품고 아등바등 살 것인가? 살아 있는 돈으로 현재를 가장 귀중하게 만들어줄 값진 경험을 쌓을 것인가? 어느 쪽이 후회 없는 인생이 될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 내 인생의 목표는 어떻게든 돈을 불리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원 없이 즐기는 것이다. 

​★ '신은 디테일에 있다' 독일의 건축가 루트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의 말이다. 이 말은 인간 개개인에게도 통용된다. 일상의 사소한 동작, 몸짓, 습관, 사고... 자그마한 가난의 흔적도 완전히 털어내라. 움츠러들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호쾌하게 살아라.

★ 나는 부자가 되겠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부자가 되려 하지 말고 '저 사람과 함께 있으면 항상 재미있다'라는 말을 듣는 인생을 지향하기 바란다. 그러면 돈으로부터 구애받지 않는.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은 불안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래서 쌓아둔 자산이 만일의 사태나 일을 할 수 없게 됐을 때의 불안을 해소해 줄 것이라 믿는 것이다. 

​그러나 '어디에 쓸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이 결여돼 있으면 지금 당장 저축액이 몇억 일지라도 불안하기는 매한가지이다.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는 사고의 밀도를 높여야지, 통장의 잔고를 늘려봤자 소용없다.

​2. 기회

★사람은 항상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한다. '무엇을 하고 싶은가?' '어디에 가고 싶은가?'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끊임없이 자신에게 묻고 이를 위해 필요한 실천을 대담하게 반복해가야 비로소 인생이 풍요로워진다, 

★ 기회를 포착했으나 돈 때문에 그 기회를 잡을 수 없다면 주저하지 말고 돈을 빌려라. 돈은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은 이후에 자연스레 따라오게 되어있다, 반드시!!

돈은 모으고 지킨다는 개념이 아니라 투자하여 새로운 성과를 낸다는 개념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 가장 중요한 자원은 시간이고, 그다음은 역시 사람이다. 아무리 승산 있는 아이디어라도 훌륭한 인재가 받쳐주지 않으면 사업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우수한 인재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자산이다. 내가 과거에 잃고 유일하게 후회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인재 다.

3. 시간 

★  유능한 사람일수록 돈보다 시간이 귀중하다.

출퇴근 2시간 = 월급 20% 삭감  --  영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만원 전철을 탈 때의 스트레스는 전쟁터 최전선에 있는 병사들이 받는 스트레스와 비슷한 수준에 이른다고 한다. 돈으로 모든 스트레스를 다 날려버릴 수는 없지만, 돈으로 해소할 수 있는 스트레스 라면 가능한 해소해야 한다.

이동할 때는 택시를 타자 - 택시비도 안되는 일은 하지 마라 -  시급으로 환산해 택시를 탈 수 없는 정도의 일이라면 그 일은 가치가 없다. 최소한 택시를 탈 수 있을 만큼 벌고, 택시를 타는 만큼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자. 더 많은 수입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이동과 주거에는 돈을 아끼지 말자.

​★  나는 재미있는 일에 파묻혀 살고 있다, 하고 싶은 일이 끊이지 않는다.  '재미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속에서 생활하다 보면 여유가 생길 틈이 없다. 그래서 언제나 시간을 짜내고 또 최적화하려 애쓴다.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돈을 잃거나, 실패하는 것이 아닌, 재미있는 일을 놓치거나 기회를 잃는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절대 뒤로 미루지 않는다. 할 수 있을 때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연 할 수 있을까?'라며 주저해서는 안 된다. '할 수 있어. 하면 되지'하는 마음을 다지고 자신을 굳게 믿으며 일단 해보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눈을 신경 쓰거나 가능성과 장래성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다 '가능한 이유'만을 보고 달려야 한다 성공의 방법은 확신을 갖고 움직이는 과정에서 찾기도 한다 내가 아무리 힘주어 얘기해도 실제로 움직이는 사람은 한 줌도 되지 않는다 잔뜩 움츠리고 걱정에 파묻혀 있는가? 아니면 작은 것이라도 무언가 하고 싶은 일을 해보았는가

★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행동하라' - '훌륭한 아이디어를 내는 자' 가 아니라 '빨리 움직이는 자' 가 성공을 거머쥔다.

4. 경험
★  부득이한 만일의 경우가 닥쳤을 때, 정말로 도움 되는 것은 통장에 쌓인 잔고가 아니라 돈을 쓰면서 쌓은 지혜와 풍부한  경험이다.

​★  눈앞에 흥미로운 일이 있으면 당장 직접 해본다. 돈 걱정은 안중에도 없고 질릴 때까지 푹 빠져서 해본다. 물론 실패한 적도 많지만, 그 과정에서 얻는 귀중한 경험이 더 많다. 내 인생은 여태 '해볼걸...'이라는 뒤늦은 후회가 없다.

​★  나는 살면서 지금까지 부모님이나 선생님, 또는 연장자의 가르침을 따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내가 충실히 따랐던 것은 오로지 무엇인가에 빠져드는 나 자신, 즉 '몰두하는 나' 뿐이었다. 돈, 배움, 성장, 삶의 즐거움까지 이 모든 것을 가르쳐준 것은 가정과 학교가 아니라 몰두한 경험이 전부다. 

진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하자.

★  성공하기 위해서는 '작은 성공 경험을 쌓는 것' 만 한 게 없다.

행동하고 바보 취급당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회를 빤히 놓치고서는 성공한 사람을 질투하고 부러워하는 것이야말로 부끄러운 일이다.

​★  나의 가장 큰 무기는 젊음과 패기가 아니라, 압도적인 경험의 양이다. 

5. 실천 

★ 몇 번이고 강조한다.  흥미진진한 인생을 살고 싶고,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돈이고 용기고 가진 것을 몽땅 써라. 아낄 필요 없다. 불안할 것 없다. 괜찮다. 균형을 깰 만큼 몰두하는 경험은 리스크를 두려워는 사회에서 돈보다 훨씬 큰 가치를 가질 것이다.

★ 나의 선택은 항상 단순하다.  즐거움이 줄어드는 선택은 하지 않는다. 때론 비합리적이더라도 무조건 재미있다고 느낀 길을 선택한다.

돈은 소중하다. 그러나 쓰지 않으면 족쇄에 불과하다. 돈을 당장 내일도 알 수 없는 알 수 없는 미래에 묵혀두지 말고 살아 숨 쉬는 현재에 써라.

★가진 돈을 몽땅 써서 정말로 하고 싶은 일에 파묻혀 가슴 벅찬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큰 노력없이도 돈이 쌓이는 14가지 방법

50대가 되어보니 알게된 것들

제2의 IMF 준비하라는 사람

한국 나라경제가 참 심각하긴 하거 같습니다 제2의  IMF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반도체와 여러가 내수 상황이 쉽지가 않네요 내용 공유 드립니다 

서울 부촌 순위

"진짜 부자는 강남이 아니라 강북 부촌(성북동,평창동,구기동 등등)에 산다."

​이 공식은 예전에 깨진지 오래다.(어디 거지동네 사는 병신들이 귀동냥으로 주워 들은건 있어서 평창,구기동 타령)

​재벌 1세대 및 1.5세대들은 강북의 부촌에 모여 살았지만

재벌 3~4세대로 내려오면서 젊은 재벌들은 강남 청·삼(청담동,삼성동)이나 한남동으로 모여들고 있다.

특징1.

과거 부촌의 상징이었던 평창동,성북동,구기동,장충동 등은 쇠퇴.

전통부촌중 유일하게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동네는 한남동(이태원동 일부포함)만이 유일함.

참고로 얼마전 성북동에 살던 신동주 롯데그룹 장남도 한남동 한남더힐로 이사옴.

그 밖에 재벌 2-3세로 내려오면서 점점 강남 청·삼(청담동,삼성동)이나 한남동으로 이사오는 추세.

특히 평창동 같은 경우는 집값도 상당히 추락하는 추세.
​

특징2.

재벌 3~4세와 신흥IT 및 금융권 엘리트재벌들을 중심으로

강남구 청담동 및 분당 판교쪽으로 터를 형성하는 추세가 급속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청담동 PH129는 대한민국 아파트(빌라) 최고 공시지가 기록을 갈아치움.

아이유가 계약해서 유명해진 에테르노 청담 역시 완공되면 PH129를 뛰어넘는 분양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임.

상지 카힐룸를 비롯해 마크힐스,빌폴라리스,마크노빌 등등 최고급 빌라가 청담동에 밀집해 있음.

이 곳에는 재벌 3~4세를 비롯해 신흥IT재벌들과 신흥 금융엘리트들(해외IB 임원급 및 헤지펀드 시니어급 등등)이 터를 잡고 있음.

​

특징3.

과거 재벌들은 대가족을 이루며 2,3대가 아우러져 사는 경향이 강했지만.

재벌 2~3세로 내려오면서 재벌들도 자녀를 한 두명만 낳거나

결혼을 안 하는 경우도 있고 이혼도 많이 해서 핵가족화 되는 경향이 강해짐.

그래서 대저택보다는 보안이 철저한 청담동이나 한남동 최고급 빌라(아파트)를 선호함.

실제 신동주 롯데그룹 장남도 보안 문제로 성북동 단독주택을 떠나 한남더힐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짐.

최근 대한항공 가정사 노출을 보더라도 단독주택에 살 경우 저택 관리에 필요한 관리인들이 많이 필요한데

이 경우 사생활정보가 밖으로 노출되는 경향이 강해져서 더더욱 재벌들이 단독주택을 꺼려하기 시작한다고 함.

서래마을이 과거 IMF 이전에 단독주택이 즐비했던 곳이었지만 IMF이후 여러기업들이 도산하고

부자지형도 점차 바뀌면서 이제는 서래마을에서는 대저택을 찾기가 어렵고

모두다 고급빌라로 바뀌었다.

이처럼 성북동,평창동 등도 모두 고급빌라단지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고 봄.

​
특징4.

삼성家 3~4세,한화家 3세,현대家 3~4세,LG家 3~4세들은

거의 다 청담동 최고급 빌라에 사는걸로 알려져 있다.

삼성 이서현도 주민등록상으로는 한남동에 사는걸로 되있지만

실제 거주지는 청담동 모 고급빌라에 살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의 前부인 임세령 역시 청담동 고급빌라에 거주하고 있다.

​
특징5.

압구정동은 가장 순수한 의미의 강남부자들이 사는 곳이다.

타지역과 달리 강남에서는 유일하게

주거용 건물로는 오로지 한양,현대,미성 아파트로만 구성된 곳이다.

거기다 재건축기대도 있어 요즘 시세가 높은 곳중 하나이다.

강남 토박이 부자들은 구현대에 다 모여있다는 소리도 있다.

그만큼 강남 최고부자들이 모여사는 순혈주의의 상징인 곳.
​

특징6.

강남구,서초구의 맨끝 하단 지역의 전원주택 인기.

굳이 단독주택을 사려고 해도 과거 강북 성북동,평창동 쪽보다는

신흥재벌부자들은 강남구,서초구 남쪽에 있는

세곡동,내곡동,수서동,신원동,원지동 일대의 자연경관쪽에 새로 집을 짓는 것을 선호함.

아직은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 이 쪽으로 전원주택을 짓고 이사하는 부자들이 많을것으로 사료됨.

이것은 강남과의 접근성이 좋고 경기남부로의 접근이 용이한 것도 한 몫을 한다.

또한 한반도 남쪽으로 이동시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한 이유이기도 하다.

진대제 정통부장관이나 박근혜 대통령도 최근 이 쪽지역으로 이사한 걸로 알려져 있다.

​결론.
어줍잖게 주워들어서 진짜 부자는 강남 안살고 강북 산다는 소리하면

진짜 부자들한테 개무시 당하기 딱 좋은 헛소리다.

요즘 재벌들도 3~4세대로 내려오면서 죄다 청담동쪽 최고급 빌라에 사는 추세다.

그쪽에 거의 다 모여 있다고 보면 된다.

늙은 1~2세대 재벌들만 강북(성북동,평창동 등등)에서 노후를 보내는 중이다.

참고로 SK 최태원 회장도 잠시 강남구 신사동 모 고급빌라에서 살았었다. (지금은 한남동으로 집 짓고 들어감)

​<2021년 서울 부촌 순위(분당 포함)>
S그룹(ㄱ~ㅎ순)
청담동, 한남동
A그룹(ㄱ~ㅎ순)
삼성동, 성북동
​B그룹(ㄱ~ㅎ순)
압구정동, 평창동, 판교(판교동,운중동)
C그룹(ㄱ~ㅎ순)
도곡동, 반포동
D그룹(ㄱ~ㅎ순)
서초동, 동부이촌동
E그룹(ㄱ~ㅎ순)
대치동, 방배동, 양재동
F그룹(ㄱ~ㅎ순)
강남 기타지역, 잠실
G그룹(ㄱ~ㅎ순)
서초 기타지역
H그룹(ㄱ~ㅎ순)
목동, 여의도
Z그룹
나머지는 동네 네임벨류에 따른 실익이 없음.
그냥 평등함.
p.s 좆기도 외 지방 시골 = 가축. 

끝

​

​

평택 고덕 삼성 반도체에서 배관일 하는 부부가 한달 버는 돈 공개

남편 배관 조공 일당 15 숙식비 2.5 지원

​아내 안전관리자 일당 14 숙식비 2.2 지원

​한달 버는돈 남편 770만원 아내 545만원

​부부 한달월급 총 1315만원

​여기에 남편 세금 70+아내 세금 50정도해서 120빼면 대충 세후 1115만정도 가져감

대기업/중견기업 직주근접 도시별 목록

***대기업/중견기업 직주근접 도시별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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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판교 = 카카오, 카카오뱅크, 넥슨, 엔씨소프트, NHN, 카카오페이지, 카카오게임즈, 카카오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 SK텔레시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위메이드, 크레프톤, 네오위즈, 안랩, 한컴, 쏠리드, SK바이오팜, SK바이오사이언스, SK케미칼, SK플레닛,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 포스코ICT, 한화디펜스, LIG 넥스원, 스마일게이트, 웹젠, 키움증권 본사, 드림시큐리티, NS홈쇼핑, 메디포스트, HP(프린트 사업부), 삼성화재, 삼성SDS, 삼성중공업 RnD센터, SK C&C, 차바이오컴플렉스, 삼양그룹, 서린바이오, 에이텍, NHN플레이허브

​

2. 분당 = 두산그룹, 현대중공업그룹, 네이버, SK하이닉스

​

3. 경기 수원 = 삼성전자

​

4. 경기 화성 = 삼성전자, 기아차

​

5. 경기 평택 =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전기차공장, LG전자, 오뚜기, 경동보일러, YKK 한국, 영풍제지, 원익IPS

​

6. 경기 금정역(군포) = LS산전, LS엠트론, LS연구소, LS RnD센터, LIS그룹, LG연구소, 현대케피코, 효성, 코스콤, 롯데첨단소재, 롯데케미컬, 롯데제과, 농심, 가온전선, GS홈쇼핑, 한국코카콜라, 강남제비스코

​

7. 경기 이천 =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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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충남 당진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

9. 충남 천안 = 삼성SDI

​

10. 충남 아산 = 삼성디스플레이, 코닝정밀소재, 현대자동차

​

11. 충북 청주 = LG 에너지 솔루션, SK 하이닉스

​

12. 전남 광양 = 포스코 (POSCO) 광양제철소

​

13. 울산광역시 = sk 정유사,에쏘일, 대한유화, 

삼성sdi,LG화학,LX하우시스,삼성sdi,오뚜기,삼양,모비스

미포조선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

14. 경북 포항 = 포스코 (POSCO) 포항제철소

​

15. 경남 거제 = 대우중공업, 삼성중공업

​

16. 경남 사천 = KAI, 항공우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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