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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자유여행 사이판 별미 라임소주 꿀팁 후기TIP

부자사전/유머 이슈|2020. 2. 2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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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자유여행 라임소주 먹어보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사이판에서 라임소주를 먹어본 후기를 알려드릴께요  사이판에 가기전에 생참치회를 검색하다보니 사이판은 생참회를 먹으면서 라임소주를 먹더라구요  물론 처음본건 배틀트립에서 이재훈 뮤지 예정화가 사이판 생참치회 식당에 가서 생참치회와 라임소주를 소개하면서 처음 알았죠 정말 방송에 힘이란! 그래서 가기전에 폭풍 검색을 해보았더니 라임소주가 뭐 별거 아니더라구요 그냥 소주와 우롱차 그리고 라임을 짜서 만든 삼합세트였어요  그래도 인터넷글에는 죄다 라임소주 맛있어요 사이판에서 나오는 현지 라임을 넣어야 제대로된  라임소주에 맛을 느낄수 있다나 어쩃다나 해서 그 맛에 궁금함이 더 커졌죠 





요것이 사이판 현지에서 산 라임입니다! 저는 목요일 오후 4시쯤 사이판에 도착해서 저녁을 야시장을 갔거든요  그래서 사이판 라임소주를 사먹기 보다는 어차피 저녁에 숙소에서 술을 먹을거니까 직접 만들어 먹어보기로 했죠 그래서 야시장 갔다가 오는길에 라임을 샀습니다 전 한국에서는 라임을 직접 본적이 없어서  새로왔습니다 사이판 라임이라고 해서 좀 다르다네요  사이판 라임소주 제조법은 오기전 인터넷을 뒤져보니까  참이슬+우롱차+라임 =라임소주 조합이구요 그래서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재료는  소주는 한국에서 2리터짜리 데꼬리라고 하나요? 홈플러스에 사서 캐리어에 챙겨왔습니다 우롱차는 사이판 가라판 시내에 있는 조텐마트에서 우롱차라고 써있는것을 골라서 사왔습니다  라임은 야시장 갔다가 오는길에 마트에서 샀는지 야시장에서 샀는지 어쩃든 샀습니다 (제가 딴짓하는 사이에 다른 일행이 사서^^) 얼음은 히마와리슈퍼에서 샀습니다(물론 가라판 조텐마트에도 파는데 무거워서 숙소 옆 히마와리에서 샀어요) 


사이판 라임소주 레시피는 첫번째 유리잔에 얼음을 넉넉히 넣는다 두번째 참이슬을 1/3 또는 원하는만큼 유리잔에 넣는다  세번째 우롱차를 유리잔에 원하는만큼 넣는다  네번째 라임을 유리잔에 짠다  다섯번째 먹는다! 끝!



만드는 모습은 대략 이랬습니다 마트에서 산 우롱차는 우리나라 둥굴레차 비스무리한데 조금더 쓴느낌?이였어요  사이판에 가기전에 홈플러스에 가서 우롱차를 물어보았더니 우롱차는 없다고 하던군요 그래서 현지에서 샀어요  현지에서 담을 큰통이 없어서 보이는 플라스틱통에 라임을 먼저 쭈욱 짜서 넣고 그다음에 얼음을 넣고  소주를 넣고 우롱차를 넣었습니다 그런다음 쉐키! 쉐키! 쉐키바래! 거품 열라 나면서 알수없는 느낌에 색상으로 변하더군요  음.. 몬가 느낌이 샤랄라 우주로 가는 불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열라 쉐키 쉐키를 한후에  뽕 따서 첫맛을 먹어보니  음... 이건 모랄까.. 이거슨 우롱차도 아니고 소주도 아니여 라임인지 긴가민가여 실패인가? 몬가 첫맛은 라임에 향과 우롱차를 먹는 느낌에 막판에 소주에 알콜느낌이 오는 우주 가는 느낌? 소주를 더 넣어보았습니다 .. 그러니까 조금 나이지더군요 비로서 술을 먹는 느낌이였습니다  비율을 잘못 했는지 몬가 샤랄라 달콤한 사이판 라임소주가 웰컴하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모 일단 사왔으니까 야시장 가서 사온 통닭과 함께 먹었습니다  


비율로 보자면 소주가 45% 우롱차 25% 얼음 10% 라임 20% 느낌? 몬가 그냥 둥글레차에 라임향이 나는데 끝맛이 알콜맛이 나는 야리꾸리한 라임맛이였습니다 아마 실패한듯한? 느낌이였죠  저는 실패는 했지만 아마도 식당가서 먹어보면 황금비율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요건 사이판 가라판 목요일 야시장 가서 사온 통닭입니다 이것과 함께 사이판 라임소주를 먹었죠 소스통에 비쥬얼이 좀 부끄럽네요 비쥬얼이 그래도 소스맛은 별로였고 통닭맛은 괜찮았어요  어쨋든 이렇게 사이판 라임소주에 첫맛으로 우린 사이판과 인사를 했죠   그리고 다음날 사이판 나나게스트하우스 옆 히마와리 옆 가라판 가는 삼거리 길가에 있는 중식당을 갔습니다  여기에서 라임소주를 시켜보았죠 



여기에서 식사를 하면서 라임소주를 시켜보았습니다 1명에 10달러 했구요 우롱차와 얼음은 안나오고  그냥 소주와 라임만이 나오더군요 그니까 소주잔에 소주를 따르고 방울토마토보다 조금 큰 라임이 8개 정도 나오는데  이 라임을 소주잔에 위에 꾸욱 짜서 먹는거였어요 그렇게 먹으면 소주에 독한향은 사라짐과 라임에  상쾌하고 달달한맛으로 넘기는 사이판 라임소주를 맛볼수 있습니다 요건 참 괜찮았어요 가격만 비싼거 빼구요  위에 보이는 사진에 중식당은 그냥 중국식당이에요 근데 보니까 사이판 관광 한국인들이 많이 오는 식당이  아니고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맛집인거 같았어요 주 메뉴는 탕수육 치킨볶음밥 고추잡채 오징어볶음밥 이런 중국식 볶음밥이랑 탕수육 같은 음식을 주로 많이 시키는거 같았어요 가격도 볶음밥류가 5달러입니다 탕수육 15달러 정도구요 양도 아주 푸짐하게 나옵니다


 피에스타 앞에 방문했던 무라이치반 중국집이 현지 맛집이라고 식신로드인가 거기에서 정중하가 찾아가서 먹었던 맛집으로 나오는데 거기보다 여기가 휠씬 가성비 좋고 먹을만한듯합니다  무라이치반에서 볶음밥을 시키면 그냥소금계란 볶음밥에 새우볶음밥이면 새우가 조금씩 숨어있고 오징어볶음밥이면 오징어가 조금 숨어있어서 계란볶음밥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나와요 왜 맛집인지 이해가 안가구요  근데 여기는 밥도 많이 나오고 무슨 볶음밥을 시켰는지 구분이 갈정도로 구분되서 잘나옵니다  저희는 각자 다른 볶음밥 시키고 탕수육이랑 만두 시켰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남겼어요  뭐 아무튼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현지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자 그러면 사이판 라임소주 총평을 하자면! 그렇게 기대하고 먹어볼맛은 아니다! 굳이 안먹어봐도 된다! 한국에서 이거보다 더 좋은 순하리시리즈가 휠씬 맛나고 좋다! 그래도 멋어보고 싶다면 식당에서 먹어볼것!제조해서 먹어보고 싶다면 시장이나 마트에서 대추방울토마토 보다 조금 큰 라임을 사서  소주잔에 소주를 따르고 한개씩 짜서 먹어보는게 좋을듯! 참고로 식당가서 라임소주 시키면 가게마다 10~15달러 합니다! 열라 비싸죠? 저는 개인적으로 식당가서 사먹는건 비추! 너무 비쌈! 그냥 작은라임사서 소주잔에 짜서 먹는게 좋을듯! 그래도 한국 사람은 소주사랑 아닙니까! 라임 한가득 사가서 저녁에 숙소에서 라임소주 만들어드세요! 이상 사이판 라임소주 후기였습니다  즐거운 사이판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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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자유여행 만세절벽 자살절벽 새섬 북부투어 꿀팁TIP

부자사전/유머 이슈|2020. 2. 2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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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자유여행 렌트카로 저렴하게 가는 만세절벽/자살절벽/새섬/ 북부투어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엔 사이판에서 렌트카로 북부투어 후기를 알려드릴께요 사이판은 스쿠버다이빙을 하기 위해서 방문 했는데 찾아보니 만세절벽 자살절벽 새섬 등이 관광지로 유명하더라구요 물론 가기전에 인터넷 검색도 많이 해봤는데 배틀트립에서 이재훈 예정화 뮤지가 함께 방문해서 인상 깊게 봤거든요 또 이재훈이 만세절벽을 좀더 멋지게 보는팁도 알려줘서 기억하고 갔죠! 


저희는 사이판 가라판에 있는 SDA샵 나나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하고 있었는데 검색을 해보니 손쉽게 갈수있는 교통편이 없더라구요 버스도 없고 택시도 잘보이지도 않고 택시는 비싸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투어를 알아보았는데 투어비용이 1인당 30달러 정도 했던거 같아요 30달러를 내고 북부투어를 신청하면 3-4시간정도 코스로 만세절벽 자살절벽 새섬을 돌고 그루토에 가서 스노쿨링을 조금 하는정도? 저희는 3명이서 가니까 총 90달러 비용이 드는건데 그 돈으로 24시간 렌트를 하는게 더 좋을것 같아서 나나게스트하우스 숙소 근처 가라판에 있는 아시아렌트카에 가서 70달러에(보험포함.기름만땅.24시간) 혼다 준중형 자가용을 빌렸습니다 빌릴때는 한국운전면허증과 해외 결제 가능한 신용카드만 있으면 되요! 신용카드는 차후 문제발생시 비용청구를 위해서 예비로 받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가라판 아시아렌트카에서 70달러를 주고 오전 10시에 렌트를 완료 했습니다 







그리고 무작정 출발을 했습니다 일단 사이판 섬 안내지도를 하나 챙기고 일행중 한명이 로밍을 해서 구글맵을 켰습니다 첫번째 목표지는 만세절벽을 찍었구요 거리가 가라판 아시아렌트카에서 12키로 정도였던거 같아요 일단 출발을 했습니다 네비상으로 12키로 쭈욱 직진만 나오더라구요 가라판이 사이판에 중간쪽에 있고 만세절벽이 북쪽끝에 있으니까 특별히 어려운길 없이 직진만 했던거 같아요 아마 여자 초보분들도 구글맵이나 지도 보고 충분히 갈수 있는 거리였구요 또 사이판은 도로에 차가 많지 않않아요 운전면허 따고 도로주행 겸 렌트를 해서 마음껏 연습해도 될만큼 도로에 차가 없고 막히질 않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가라판 시내에 가도 차량 정체나 교통체증이 전혀 없어요! 


보시다시피 대부분에 길이 이렇게 한산하고 날씨가 캡짱 좋아요 드라이브만 해도 힐링하는 느낌? 사이판은 우리나라에 제주도에 10분에 1크기라고 해요 그리고 차가 없어서 정말 여유롭게 다닙니다 그리고 차타고 30분만 가면 굉장히 먼거리여서 차량 이동에 대한 짜증이 별로 없어요 우리나라 제주도 같은 경우 차타고 이동 하면 1시간정도씩 가자나요 차막히고 산길만 하염없이 달리고 그에비해 사이판은 평화롭게 한산합니다 








사이판 가라판에서 차로 이동해서 15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만세절벽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면 아름다운 절경에 감탄하구요 바다가 정말 한없이 파래요 여기가 만세절벽이구요 배틀트립에서 이재훈이 나와서 만세절벽 다 멋지게 보는법은 여기에서 만세절벽을 한번 보고 가운데 사진 절경쪽으로 더 내려가면 밑에서 보는 만세절벽을 볼수가 있습니다 차로 100미터 정도 내려가서 차를 세우면 밑으로 내려가는 샛길 같은게 하나 있습니다 그길을 따라서 내려가면 밑에서 보는 만세절벽을 볼수 있어요 


자 이렇게 내려가서 보면 밑에서 보는 만세절벽을 볼수 있어요 여기서 보는게 더 웅장하고 멋있어요 바로 밑이 낭떠러지라서 위험하고 좀 무서워요 다리가 후들후들 만세절벽은 1944년 7월7일 일본군은 자살공격으로 전멸당하고 노인과 부녀자 1000명이 덴노하이카반자이 우리나라말로 천왕폐하만세를 외치며 뛰어 내린곳이에요 해구의 깊이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1 만4000m입니다 


만세절벽을 다보고 올라가는길입니다 저기 보이는곳이 자살절벽이에요 마치 제주도 성산일출봉 같쥬? 사람들이 만세절벽과 자살절벽을 많이 헷갈리더라구요 저도 헷갈렸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고 헷갈리지 마세요!  요쪽에서 만세절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오는지 웨딩촬영도 하더라구요 한적하고 자연경관이 보기 좋아요









다음은 자살절벽입니다 만세절벽에서 차를 타고 10분 정도 가면 되요 아까보이는 성산일출봉 같은 꼭대기라서 꼬불꼬불 산길을 주루룩 올라갑니다 차가 없어서 한적하게 드라이브 하면서 올라가면 됩니다 막상 올라가면 솔직히 벌로 볼건 없어요 그냥 뒷산 꼭대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기서 밑에 사진이 자살절벽 낭떠러지에요 저기서 보이는곳이 만세절벽이구요 만세절벽에서는 일반군인들이 만세를 외치며 뛰었고 자살절벽은 군인장교들이 뛰어내렸다고 해요 여기선 만세 안했나바요 


다음은 새섬입니다 여기도 자살절벽에서 가까워요 차로 10분정도 간듯합니다 가면 모 크게 볼건 없구요 저기 보니는 새섬이 다에요 사이판 새섬은 이름 그대로 시들이 머무는곳이래요 석회암으로 새들이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구멍이 나있다고 해요 해질무렵에 가면 많은 바다새들이 새섬으로 모이믄 장관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가면 바다가 너무 예뻐서 감탄사와 함께 구경하게 됩니다 사진은 현지인이 너무 코믹하게 생겨서 같이 사진 찍자고 했어요 저기 뒤쪽이 사진 찍는 포인트인가바요 많이 찍더라구요 


자 이렇게 둘러보면 사이판 만세절벽 자살절벽 새섬 세군데를 도는 북부투어가 끝납니다! 시간은 2-3시간면 다 보는거 같아요  자 그럼 정리하자면 사이판 만세절벽 자살절벽 새섬  북부투어는! 굳이 투어를 신청하지 않아도 쉽게 찾아갈수 있다  이왕이면 사이판렌트카에서 저렴한 가격에 차를 빌려서 가는게 좋다(혼다 준중형 24시간 70달러 보험 포함) 시간은 2-3시간면 다보고도 남는다  관광지엔 모 파는게 없으니까 음료 같은거는 준비 해가면 좋다! 그럼 사이판에서 즐거운 북부투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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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자유여행 가라판 부바검프 새우음식점 방문 후기 꿀팁 TIP

부자사전/유머 이슈|2020. 2. 2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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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가라판 번화가에 위치한 부바검프 방문한 후기 입니다!



사이판에서 매일 맛집 탐험에 실패하던중 부바검프라는 새우 맛집을 어디 블로그에서 주서 듣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에는 검색했던 부바검프는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이야기를 들었느데 끽해야 얼마하겠니 하는 생각으로 무작정 가보았죠   일단 위치는 사이판 가라판 큰길가에서 아이러브사이판 상점 바로 맞은편 1층에 있습니다  아마 가라판 번화가에 딱 가면 보이실꺼에요! 처음 들어갔을때의 분위기는 경쾌하고 발랄한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였습니다  저희는 5명이서 갔구요 입구에서 친절하게 자리를 안내 해주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보니까  이건 정말 새우음식만 가득하더라구요 몬가 딱히 땡기는 새우음식이 없고 둘러보니 다른것도 로컬 분위기에 특이한 음식은 없었어요  죄다 스테이크나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 음식에  한국에서도 언제나 먹을수 있을거 같은 음식들만 있었어요  일단 새우집에 왔으니까 새우를 먹어야해서 새우 음식 4개를 시켰어요



그래서 나온 새우음식 4개가 위에 보이시죠? 이건 뭐 새우튀김을 4개 시킨 느낌새우튀김 파스타(그냥 파스타에 새우가 몇개 올려져있습니다) 새우튀김 라이스(보이시죠? 흰밥에 새우가 강강수월래를 하고 있습니다 ) 새우튀김 감자튀김(감자튀김을 돗자리 삼아서 새우튀김 네마리가 누워 있스니다 레몬은 죽부인인가요?) 새우튀김 4총사 느낌?(음..새우튀김인데 소스가 다르고 애는 튀기고 애는 굽고 애는 좀더 크고?)열라 어이가 별나라로.. 새우튀김집에 온건지.. 당황스러웠습니다  이건 뭐 동네 고급스러운 새우봉구비어에 온듯한 느낌이였어요 새우만 먹기 그래서 사이판 로컬 추천 에일맥주와 사이다 각테일도 함께 신청했었습니다 





나왔어요 그냥 플라스틱잔에 썰렁하게 나왔네요 요렇게 나오는 사이판 로컬 추천 에일 맥주? 맛은 그냥 음..모 글쎄요... 이태원 에일맥주 전문점에 가면 이거보다 맛있는 맥주를 가득 먹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 그리 특별하진 않았습니다 몬가 사이판 현지에서 느끼는 맥주맛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더군다나 새우튀김요리 4개랑 맥주 2개 사이다 한잔 각테일 2잔 시켰는데 197달러 나왔어요  저런 새우튀김을 먹기위해 24만원정도를 쓰다니  한국가서 5명이서 대하를 저렇게 먹어도 정말 배부르게 먹고 남을텐데 너무 아쉬웟습니다 분노가 사이판 하늘을 찌를것 같았어요 사이판 가라판 시내에는 인기있는 맛집은 별로 없는거 같았어요 우리나라같이 막  줄서서 먹는 그런집은 못본거 같아요 그냥 전부다 대충 적당히 먹는듯했어요 자 그래서 




사이판 가라판 부바검프 총평을 하자면! 일단 새우요리를 기대하고 가지마세요 튀김가루 범범된 새우튀김 음식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가격이 많이 비싸요  그래서 결론은 다신 안가 절대 안가 왜가 저길 사이판 부바검프 였습니다 새우를 정말 사랑하거나 새우튀김을 좋아하거나 사이판 새우튀김을 꼭 먹어보고 싶은분 아니면 굳이 안가도 사이판에서 후회 안할듯합니다! 그럼 즐거운 사이판 가라판 부바검프 안가는 자유여행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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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초딩만 살아남을수 있었던 90년대

부자사전/유머 이슈|2020. 2. 2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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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가 말하는 대구 현지 분위기

부자사전/유머 이슈|2020. 2. 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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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자유여행 가라판 다이빙샵 SDA 후기

부자사전/유머 이슈|2020. 2. 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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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에 다이빙을 하기 여기저기 샵을 알아봤습니다
블루샤크랑 y2k 등등 근데 블루샤크가 제일 인기가 많아보였는데 한달전에 예약했는데도 불구하고 자리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아마도 배틀트립에 이재훈이 갔던샵이라 그런건지 인기가 많은듯했어요




 저는 다이빙샵과 게하가 같이 붙어 있는샵을 찾았는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았습니다 다이빙샵이 게하랑 같이 하는곳이 드물었구요 숙소에서 조금 떨어져있거나 아니면 가라판에서 차타고 15분정도 가야하는곳에 한군데 있었는데 인기가 없는지 자리가 남아돌드라구요! 만약 차를 렌트할꺼라면 조금 떨어져 있어도 괜찮을듯합니다 근데 대부분 안하죠?ㅎ 


그래서 최종적으로 선택한곳이 사이판 SDA 다이빙샵입니다 위 사진은 다이빙샵 바로 앞 차고에요  여길 선택한 이유는 단체할인이 되더라구요 저희는 6명이서 가서 여기로 견적을 물어보았어요  사이판은 1회 다이빙 비용이 세부에 비해서 비싸요 세부는 1회 30달러면 사이판 SDA는 1회 60달러 합니다  그리고 렌탈 장비를 추가로 빌려야해요 근데 다이빙횟수가 많으면 50%할인을 해줍니다! 그래서 여길 택했어요 
그리고 다이빙샵과 나나게스트하우스가 붙어있어요  1층은 다이빙샵 2층은 게스트하우스 방이 모자르면 바로 앞 빌라같은데로 방을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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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SDA 다이빙샵 내부모습입니다  다이빙샵은 깔끔하고 좋았어요 한국인 사장1분과 일본인강사분 하고 다이빙을 했구요 스텝들도 일본인이였어요! 사실 한인샵이라 한국인강사가 있을줄 알았는데 없더라구요 근데 일본인강사분이 영어로 아주 친절하게 해주셔서 괜찮았습니다 사이판은 예전에 일본인들이 다이빙을 하러 많이 왔었는데 일본에 젊은층이 경제적인 사정이 안좋아져서 예전보다 방문율이 반으로 줄었다고 해요 그래서 같이 했던 일본인강사님도 사이판에서 일본인 상대로 다이빙샵을 운영하고 있는데 손님이 없어서 사이판 SDA샵으로 지원온다고 하더라구요



사이판 SDA 다이빕샵은 가라판 시내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있습니다 가라판과 가깝구요 그리고 다이빙 로그북 검사를 철저히 합니다 다이빙샵에 가면 사장님이 다이빙 로그수를 물어봐요 근데 대답은 50번을 했다고는 했는데 로그북에 기록이 10번 되었다고 하면 10회 기준으로 다이빙 레벨을 체크하십니다 안전에 아주 철저하게 체크하세요 뭐 근데 다이빙포인트에 가서 다이빙 하는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유명한포인트는 대부분 수심 20미터 정도였어요 못가는데 없고 전부 갑니다!







여긴 사이판 SDA다이빙샵 후문입니다  첫 느낌은 그냥 시​골같은? 사이판 SDA 다이빙샵을 이용하면서 숙소 관련해서 불편한점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저희는 남자4명여자2명으로 갔는데 게스트하우스라고하니 당연 도미토리 느낌에 방으로 침대 하나당 계산이 되는줄 알았습니다 6명 예약을 했다가 여자 한분이 일정 10일전에 다이빙샵으로 갈수 없다면 취소를 했습니다 그 방은 방 한개에 침대가 두개 있는방이죠 그리고 10일후 사이판 SDA샵에 갔더니 최초 여자 두분으로 예약을 했다가 중간에 여자 한분이 취소를 해서 자기들은 손님을 안받았다며 2인 요금을 내라는겁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아서 따졌더니 막무가내로 그렇게 해야 한다고 우기는 사이판 SDA 사장님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가기전에 인터넷에서 사이판 SDA샵이 좀 유도라가 없고 돈을 밝힌다는 글을 보았는데 이게 그건가 싶었습니다  그렇게 10일전에 취소 했는데도 불구하고 혼자 쓰는방을 2인값을 내라고 정색하며 나와서 여행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돈 모아서 그냥 냈는데 참 배째라는 마인드가 참 그랬습니다 

두번째입니다 
남자 4명은 나나게하 앞에있는 허름한 빌라 1층에 방을 주었습니다 나나게하 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침대가 3개밖에 없더라구요 저희는 성인 남자4명인데요 예약을 했던 사이판 SDA 다이빙샵 사장에게 물어보니 이층침대에서 두명 자고 큰침대 하나에서 성인 남자 두명이서 자라고 하더군요....  큰침대 사이즈는 퀸사이즈보다 작고 싱글보단 조금 큰정도? 180정도 성인 혼자 대자로 누우면 끝나는 사이즈입니다 근데 그걸 성인 남자 두명이서 자라고 하더군요 사이판 SDA 다이빙샵 사장님께서요.. 약간 열이 받을라고 해서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냐고 사이판 SDA 다이빙샵 사장님께 물어보았더니 남자 둘이서 자도 되지 않냐며 졸라 영혼없게 대답하더라구요  모라고 했더니 방은 나나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나나가 했다며 자기는 모르겠다고 하며 나나를 불르고 자리를 피하는 어이를 상실하는 개념 물말아먹는 행동을 하시더라구요 참고로 나나는 일본싸람입니다 모든 대화는 영어로 합니다 그렇게 2라운드가 시작됐습니다 

사이판 SDA 다이빙샵 사장님은 문을 열고 슬그머니 자리를 피하더라구요  졸라 어이가 없었습니다  나나에게 따졌더니 그러면 에어매트를 방에 주겠다고 합니다 대신 에어매트 대여비를 1박에 25달러씩 내라는 개념​ 안드메다 발언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어떡하지 사이판 SDA 다이빙샵 니네들이였습니다 사이판 다이빙샵을 방문한 고객에게 행복과 추억을 선사해줘도 시원찮을판에 이건 뭐 눈탱이를 씌울라고 작정을 한 느낌이였습니다  나나에게 그럴순없다고 따졌더니 배째라는식으로 어쩔수 없다는식으로 답을 하더군요... 결말을 내지 않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한시간 정도후에 사이판 SDA 다이빙샵 사장님이 오더니 에어매트를 넣어주겠다 근데 비용은 받지 않고 방에 와이파이가 안되니 하루에 5달러씩 깍아주겠다고 하더군요 이건 뭐 감사해야할지.. 참고로 나나게스트하우스는 와이파이가 되지만 그 건너편에 숙소는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명은 바닥에 에어매트를 깔고 잤습니다 

 남자4명이서 침대3개+에어매트1개 깔고 자서 1인당 하루에 35달러씩 냈습니다 열라 비싼거 같아서  애어매트에 쿠션감은 모 그닥이였습니다 다들 안잘려고 아주 그리고 새벽에 자다가 바퀴벌레도 한마리가 침대에 슬금슬금 올라오더라구요 정말 자다가 비상상태가 일어났습니다 아주 난리를 쳤죠 사이판 SDA 다이빙샵 사장님께 물어보니 약을 뿌려도 계속 나와서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모 하여튼 4박중에 한번 나왔습니다 정말 깜놀함




자 그럼 사이판 SDA 다이빙샵 후기를 정리하자면!  다이빙샵은 깔끔하고 괜찮음 느낌은 세부 오션플레이어랑 내부인테리어가 비슷한 느낌이였음? 개인적인생각 렌탈장비도 깔끔하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음  일본인강사와 다이빙을 하지만 불편함이 없고 친절하게 잘해줌 단 영어로 대화해야함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느낌이라 무리한 다이빙 일정은 진행하지 않는 분위기  한국사장님이 있어서 사이판 자유여행 관련 문의하면 친절하게 답해줌 여긴 철저하게 다이빙 계획 견적을 디테일하게 요청해서 원하는 사이판 다이빙 일정과 맞다면 가도 좋을듯해요 유도리없고 좀 딱딱하긴 했지만 일본인스텝분들이 친절했고 귀여웠던게 기억이 나네요! 아 귀여운것 일본여자분들에 특유에 친절한 말투였어요 아 그리고 다이빙비용은 다른 사이판 다이빙샵과 비교해서 저렴했던거 같아요!  숙소는 남자라 그런지 크게 불편하진 않았는데 여자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침대 매트리스는 굉장히 오래된 여인숙 느낌이였습니다  그럼 검색 잘해보시고 사이판 다이빙 자유여행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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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자유여행 생참치회 후기

부자사전/유머 이슈|2020. 2. 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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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자유여행! 생참치회! 먹어보기!


예전에 배틀트립에서 사이판에 가면 입에서 샤르르 녹는 생참치회를 먹어볼수 있다고 해서 가기전부터 기대에 부풀어서 사이판 참치회를 폭풍 검색하곤 했었습니다 배틀트립만 두번 봤어요 이재훈하고 예정화 뮤지가 가라판 무슨 한식집 가서 열라 맛있게 샤르르 녹는다며 먹더라구요 사이판 오면 이건 꼭 먹어야 한다며 강추 강추 그렇게 강추를 해서   참치회를 현지에서 배를 타고 잡아서 먹을까? 아니면 현지 수산시장에 가서 사먹을까?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보았지만  현지에 가서 일정을 보내며 피곤에 쩔다보니 모든것을 포기하고  그냥 식당 사이판 가라판 번화가에 있는 식당을 가기로 하고 사이판 SDA 나나게스트 다이빙샵을 나왔습니다





가기전에 폭풍 검색으로 수라상/파주골 등 여러 한식당을 찾아보곤 했는데 이거 뭐 갈려고 하니 거기가 거기 갔더라구요  그래서 파주골을 찾아서 숙소에서 나왔습니다  위 사진은 가라판에서 도보 10분거리인 나나게스트하우스 앞 스트리트입니다  그냥 시골같죠?  나와서 도보로 한 15분 걸었나? 하염없이 걸었어요  자전거를 하나 빌리고 싶더군요 아니면 킥보드나 모 그런것들



도착한 파주골입니다  들어오면 한국인 사장님이 맞이해주시구요 사람은 많지 않았고 적당히 조용했어요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밑반찬이 나왔어요 느낌은 그냥 한국 김밥천국 밑반찬 느낌이였습니다  정갈하기보단 그냥 MSG에 느낌? 위생적이고 깔끔해보였습니다 파주골은 참치회와 김치찌게,순두부찌게, 등 한식 메뉴를 팔고 있는데  느낌은 고급 레스토랑 김밥천국에서 참치회를 파는 느낌이였어요 식당 내부는 굉장히 깔끔하며 음식도 위생적으로 나오는 느낌이였고  한국인 사장님이 계시고 가족이 와서 식사 하기도 깔끔하고 괜찮아보였습니다저희는 참치회 대자와 김치찌게 순대부찌게 등등 한식을 시켰어요  그리고 소주 맥주 사이다를 함께 시켰습니다





라임소주를 시킬까 하다가 가격이 비싸고 1병에 15달러 그닥 맛있을꺼 같지 않아서 시키진 않았어요 사진은 생참치회 대자입니다  먹어본 소감은.. 음...제가 고기 매니아라 그런지 잘모르겠더라구요 그냥 그랬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파는 회가 더 맛있는 느낌이였어요  같이간 일행중 참치 마니이가 있는데 이건 회집가면 메인메뉴 전에 몇점 나오는 뱃살? 이라고 했나 기억이 가물 가물한데 굉장히 저렴한 부위라고 하더라구요  한국에선 안먹는 부위?  배틀트립에서 이재훈이 열라 맜있다며 사르르 녹는다고 그랬느데  방송인가 봅니다 ㅋㅋㅋ  전 모 그저 그랬습니다  굳이 안먹어봐도 될듯해요 왜 사이판에서 생참치회를 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이렇게 한상 분위기 입니다 저기 김치찌게도 보이네요 ㅎㅎ 양이 막 푸짐하게 나오는 분위기가 아니여서 저기 김치찌게 뚝배기도 보이시죠  김밥천국에서 1인용 뚝배기 그릇에 나옵니다 뭐 가격도 그리 비싸진 않았구 그냥 참치회를 꼭 먹어야 한다면 가볼정도였어요 그래서  정리하자면! 사이판 가서 굳이 참치회 안먹어봐도 된다!! 현지 맛집 찾아서 우리나라에 없는 음식들을 먹어보는게 좋을듯함!! 그럼 즐거운 사이판 가라판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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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자유여행 가라판 야시장이 궁금하신분?

부자사전/유머 이슈|2020. 2. 2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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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가라판 야시장 이야기! 사이판 가라판에서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야시장이 운영됩니다 사이판 스트리트마켓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위치는 가라판 시내에서 도보로 10~15분정도 걸린듯합니다  방향은 어느쪽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한쪽 방향으로 쭈욱 걸어가다보면 오른쪽에  야시장 불빛이 보이면 도착입니다! 위치는 현지 숙소 스텝에게 물어보면 숙소 기준으로 쉽게 안내해드릴꺼라 생각됩니다 가라판에서 가까워요!






저는 목요일 아침 비행기로 가서 바로 목요일 야시장에 갈수 있었는데요  가기전에 검색했던 야시장은 다양한 음식들이 단독 1달러면 즐길수 있어서 무척 괜찮다고 보았는데  막상 도착해서 둘러본 야시장에 느낌은... 음.. 모랄까.. 우리나라는 참 좋은나라 맛있는나라 깨끗한나라라는 생각이 떠올랐어요 파는 음식들이 솔직히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먹어볼수 있는것들이 많았구요  주로 꼬치나 닭요리 이런 비슷한 음식들이 있는데 비위생적인 느낌이고  원주민 야시장 같은 느낌이였어요 둘러보다가보니  김밥이랑 한국음식을 팔더라구요 딱 봐도 별로 그닥인 느낌에 ^^ 왜 파는지는 모르겠는데 족발 막 이런것도 있습니다  굳이 여기까지 와서 먹고싶진 않는 ㅎㅎ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구요  숙소 사장님이 야시장은 구경은 가되 사먹지는 말라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해가 가더라구요 좀 비위생적인 느낌이였어요 




유일하게 샀던건 요 통닭입니다!! 굉장히 큰닭인데 10달러 소스 챙겨주시더라구요  닭이 야들야들하니 맛있었구요 소스는 좀 모랄까.. 다시 생각나는 느낌은 아니였어요 닭을 주문하고 20분정도 기다린거 같아요 ㅎㅎ 




요기는 통닭 파는데 바로 앞에 입니다 야시장 싸이드에 아이스크림차가 한대 있었는데 여기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어요! 2.5달러정도 했던거같고 10가지 종류 있었던거같아요  요건 맛있게 먹었어요! 안에서 판매자분이 계속 허리를 구부리고 일을 하느데  좀 안쓰러웠다는 






야시장 중앙에는 이런 무대가 있는데 여기에서 현지 전통춤 같은거 추고  있었는데 모 그리 흥미롭진 않고 그냥 그냥 ^^ 그리고 학생들 같은 집단들이 올라와서 한국 걸그룹 노래 틀어놓고  춤도 춰요!! AOA 모 이런 노래들?  한국가요를 좋아하나바요 한국가요가 나오니까 방갑더라구요






요건 아깐 산 통닭이에요! 크지만 안질기고 맛있었어요! 보이는 소스는 모 그냥 그닥 또 먹고싶은 느낌은 아닌 ㅎ 그래도 다 먹었어요 자 그럼 사이판 가라판 목요일 야시장 개인적인 총평은!! 그닥 특이한 음식은 없었음! 기대만큼 그리 볼거리는 없었음! 밥먹고 산책하는 마음으로 가서 안주거리 사는정도?에 마음으로 가면 좋을듯! 인터넷 검색과 현지 소문으로 야시장 음식 사먹었다가 배탈 났다는 사람이 있으니 주의하고 사먹을것! 사이판 가서 야시장은 할거 없으면 가보고 안가봐도 후회는 없다는!! 그럼 즐거운 사이판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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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자유여행 마나가하섬 저렴하게 가기 꿀팁 TIP

부자사전/유머 이슈|2020. 2. 2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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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마나가하섬! 마나가하섬 하면 사이판이죠! 사이판여행에서 절때 빼놓을수 없는 사이판 마나가하섬! 사이판 가서 마나가하 안가면 사이판 가나마나인거 아시죠? 

 

 

정말 아름답고 아이와 함께 놀러가서 하루종일 멍 때리기 좋은! 그리고 모래놀이 하기 모래가 아주 좋더라구요! 사이판 마나가하섬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바다가 정말 깨끗하게 잘보이고 투명해요 물고기도 많고 물도 따듯하고  아이들 데리고 스노쿨링 하기 딱 좋은곳이에요 

그런 사이판 마나가하섬을 저렴하게 가는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기전에 투어를 알아보니 20~25달러정도 부르더라구요! 여기저기 물어보니 저렴하게는 10달러에도 간다는? 소리를 어디서 주서 듣고 직접 가서 쇼부를 쳐보기 위해 사이판 가라판 시내를 지나 비치쪽으로 가보았습니다! 마나가하섬을 가려면 가라판 앞에 있는 피에스타 뒤쪽 해변에서보트를 타고 들어갑니다!

 

 

저기 앞에 보이는 사이판 가라판 앞에 피에스타에서 비치쪽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비치쪽으로 가면 천막이 두개 쳐있고 씨홀스?하고 모라고 적혀 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뭐 하여튼 두개정도 천막이 있고 현지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지인이 다가와서 먼저 한국말로 마나가하 마나가하 하고 외치면 이떄부터 흥정을 시작하면 됩니다 저희는 5명이서 갔구요 왕복 비용 물어보니 15달러를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10달러를 외쳤더니 노노 15달러를 외쳤고 다시 10달러를 외쳤더니 그럼 10달러에 해줄께 대신 들어가는것만 해준답니다 느낌으로는 현지인한테 화이팅 넘치게 말만 잘하면 10~15달러 사이로 단체할인을 해줄꺼도 같았는데 귀찮아서 15달러에 오케이를 했고 보트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큰배를 타고 들어가면 시간대를 맞쳐서 가야하지만 이렇게 흥정해서 가면 바로 출발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올때도 원하는 시간 이야기 하면 맞쳐서 섬으로 픽업을 옵니다



 

 

정리하자면 마나가하섬을 보트 타고 갈경우 가라판 피에스타 뒤 비치에 가서 흥정하면 15달러면 가니까 15달러이상이면 비싸다! 보트 타고 들어가면 시간대 상관없이 바로 출발해서 편하다! 아 그리고 마나가하섬에 들어가면 환경세 5달러를 내야합니다 그러니까 1인당 20달러 생각하면 됩니다! 운 좋으면 왕복 10달러에도 갈수있구요!!^^

 

 

위 사지은 마나가하섬에서 어린아이가 모래놀이 하면서 만든거에요  지나가다가 잘만들어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렇게 모래놀이 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모래도 정말 꺠끗하구요! 벌레 같은것도 없는거 같아요 마나가하섬은 그냥 선선하게 그늘에서 휴식 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돗자리나 이런거는 안챙겨 가셔도 되구요 아이스박스도 솔직히 그렇게 크게 필요없는거 같았어요 그냥 가기전에 음료수랑 과자 같은거 물 이런거만 몇개 사서 들어가면 될듯합니다 그럼 사이판 마나가하섬 가서 행복한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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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자유여행 사이판렌트카 빌리는 꿀팁 TIP

부자사전/유머 이슈|2020. 2. 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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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렌트카 TIP

 

자유여행으로 떠난 사이판에서 북부투어를 위해 렌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월래는 가기전에 예약을 할려고 했으나 여행일정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하지 않았죠 막상 가보니까 차가 없으면 투어를 가거나 아니면 렌트하는게 좋을듯 하더라구요 사이판은 버스 없구요! 택시는 안타봤는데 잘안보여요 사이판 렌트카가 답입니다! 투어를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일행이 5명이서 북부투어 같은거 신청하면 1인당 30~40달러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럴바엔 인당 20달러씩 엔빵으로 빌리자! 하고 렌트카를 찾아 나가보았습니다 저는 사이판에 유일한 번화가인 가라판 시내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나나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고 있어서 가라판 까지는 걸어갔습니다 아래는 다이빙샵과 붙어있는 가라판 나나게스트하우스


 

 

바로 옆에 사이판에서 히마와리도시락으로 유명한 히마와리슈퍼도 있답니다 가라판 나나게스트하우스에서 도보 1분? 거리입니다 아래는 히마와리호텔+슈퍼입니다 모 그냥 빌라같죠?







 

 

현지에서 사이판렌트카를 돌면서 가격협상을 하고 가장 저렴한곳에서 하려고 했으나. 막상 돌아다니다보니 주말이라 그런지 차가 전부 예약이 많이된 상태였습니다






 

첫번째 방문은 사이판 아시아렌트카

 

 

 




사이판 가라판 시내 사거리에 아시아렌트카라고 눈에 잘보이게 간판이 붙어있습니다 더군다나 한국인 노부부가 운영을 하고 있어서 가면 한국말이 잘 통해서 편했습니다 방문 했더니 주말이라 차가 전부 예약되서 없는데 딱 한대 준중형차가 있다고해서 가격을 보았더니 자차 포함 70달러 였습니다 24시간 기준이고 기름은 만땅으로 채워져 있으며 반납할떄 가득 채워넣고 반납하면 된다고 합니다 일단 고민하다가 다른샵으로 둘러보고 온다고 하고 아시아렌트카 반대편에 있는 피에스타 방향쪽으로 걸어가 보았습니다 두번쨰 방문은 현지인이 운영하는 사이판렌트카를 방문했는데 전부 머슬탱과 험머랑 SUV차만 가득하더라구요 우린 뽀대나는 차보단 무조건 저렴한걸 찾고 있어서 저렴한걸 물어보았더니 구려보이는 은색 투싼이 있더라구요 ㅋㅋ 가격은 100달러 우린 인사를 하고 다음 사이판렌트카를 찾아서 떠났습니다 세번째 사이판렌트카는 피에스타 앞에있는 사이판 알라모 렌트카 였습니다 현지인 1분이 근무하고 있었고 메뉴판을 보았더니 가격이 저렴하더라구요

 우리나라 레이급에 소형차가 3일에 110달러 보험포함 72시간이죠 그래서 요청을 했더니 주말이라 예약이 다되서 남는차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아시아렌트카로 방문해서

 

 

 요차를 빌렸습니다!! 혼다 차량이었구요 준중형급입니다 실내는 우리나라 아반테 생각하면 될꺼같습니다 70달러에 보험포함 기름가득으로 된 차를 받았구요 실내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북부투어 한바퀴에 가라판으로 밥먹으러 갔다왔느데 기름은 당쵀 움질이질 않더라구요 다음날 기름 채우지 않고 그냥 반납 했습니다^^


 






 

사이판렌트카 정리하자면! 사이판렌트카 이용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사이판 알라모를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오면 굉장히 저렴하게 할수있다! 사이판 아시아렌트카는 한국인 부부가 운영해서 현지에서 즉시 또는 미리 예약해서 한국말로 편하게 이용할수 있다! 사이판렌트카는 국제면허증이 필요없고 한국운전면허증과 신용카드 한장이(디파짓) 필요합니다 사이판렌트카 이용시 북부투어 및 남부투어 비치투어는 하루면 충분하다! 참고로 공항에서 가라판까지 자동차로 10분 가라판에서 자살절벽까지 차로 15분정도 사이판 차로 30분이상 가면 굉장히 먼거리입니다! 기본적으로 공항 픽업 왕복 비용이 1인당 20~30달러 하는거 같습니다  저렴한거 렌트하나 해서 슈퍼나 밥먹으러 갈때 사용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걸어다니기기 힘들어요 그럼 사이판 가라판에서 사이판렌트카 이용시 저렴하게 렌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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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한달살기 비용 숙소 짱구 우붓 스미냑 경비 꿀팁 총정리

부자사전/유머 이슈|2020. 2. 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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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한달살기 비용 숙소 짱구 우붓 스미냑 경비 꿀팁 깔끔정리



발리가 완벽한 여행지인 이유 열네가지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1. 발리 풀빌라 에서 살아보기

평균 월세 40~50에 지내다가 같은 가격으로 수영장이 딸린 독채 '풀빌라'에서 살아볼 수 있다.한 달동안 정말 여유가많다 못해 넘쳐 흐르는 일상을 살았다. 수영하고, 태닝하고, 노을보고, 낮잠자고 지역,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2~4인용 100만원이하도 독채 풀빌라를 구할 수 있음 6~7월 한달 평균 100만원 독채 풀빌라



2. 발리 지상낙원 비치클럽  천국

발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비치클럽  인스타 인증샷으로도 한번쯤은 봤을 텐데, 발리 서쪽 스미냑, 짱구 지역에 가면 비치클럽이 많이 있다 1인 1~2만원이면 음료, 술, 밥도 먹으며 하루종일 놀 수 있음 수영하고, 맥주마시고, 낮잠자고, 선셋, 풀파티까지 하면 지상낙원 경험 입장료(금액만큼주문가능)를 받거나, 입장료 없이 자리잡고 시킬 수도 있음 풀문파티, 풀파티는 해당 비치클럽 인스타그램 검색 참고







3. 가성비와 맛도 최고로 좋은 발리 푸드

발리에 가기전에는 미고랭과 나시고랭이 대표적인 인도네시아 음식이라고 했는데, 막상와보니 더 맛있는 것들이 차고 넘쳤다 길거리 어디에서 먹을 수 있는 면요리 '박소' / 인도네시아식 뷔페 '나시짬뿌르' / 숯불꼬치구이와 쌀밥의 조화 '사테' / 숯불양념닭다리 '아얌바까르' 한국인 입맛에 정말 잘 맞는 발리 음식들을 평균 2000~2500원으로 푸짐하게 한끼 먹을수 있어요!!


4. 발리는 서퍼들의 천국

발리에 간 가장 큰 이유는 '서핑'때문이었다. 서퍼들의 천국이라 불리우는 '발리'에 가면 수십개의 서핑 포인트가 있다.

그와중에 '짱구'지역에 가면 마을 전체가 '서퍼 마을'의 모습이라, 힙한 감성을 느끼고싶다면 꼭 놀러가보시길 강습가격도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싸니, 평소 로망이었던 사람은 도전


5. 발리 소름돋는 근교 여행지

우리가 상상하던 그런 '숲속에서 살아보기'를 그대로 실천할 수 있는 '우붓' 아궁산의 장관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렘푸양 사원' 요즘 해외 유명 인스타그래머들이 꼭 들리는 엄청난 대자연 '스쿰풀 폭포' 화산과 호수를 배경으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토야데바샤' 원숭이들이 살고 있는 '몽키 포레스트'







6. 발리 다양한 매력의 발리 해변

발리 여행가면 꼭 들리는 곳이 바로 발리 해변인데, 지역별로 각각 다른 매력이 있다 동쪽에 '사누르 해변'은 조금 조용하고 쉬기 좋은 여행지로 가족여행자들이 많고 오션뷰 레스토랑이 많다 서쪽에 '꾸따 해변'은 서핑 입문자들을 위한 해변으로 서핑 캠프들이 이곳을 베이스로 많이 한다 서쪽에 '스미냑 해변' & '짱구 해변'은 발리에서 가장 핫한 여행지로 풀빌라, 비치클럽, 서퍼마을, 서핑 등등 사람들이 많이 있어 활기차고 놀거리가 많다 다만, 교통체증이 많아 여기는 차보다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것을 추천



7. 발리 가성비 쩌는 물가

하루 3끼, 1일 1맥주, 택시비, 간식 등 하루 기준으로 15000원정도면 충분했다 식사는 2000~2500원이고 맥주도 1200원정도 택시비는 한국의 1/3정도 되는 비용이다 오토바이택시, 오토바이렌탈을 잘 활용하면 절약 가능



8. 발리 나름 최첨단 서비스

발리에 와서 가장 놀랬던 것이 바로 이 어플 서비스들 한국에 배민이 있다면 발리에는 고젝이 있다. 집 주변 여러 식당들에서 배달시켜서 먹으면 개꿀 배달비도 500원도 안하고 풀빌라에 쉬면서 배달음식에 맥주까지먹으면 그것또한 천국이다 교통체증 심한 곳은 고젝을 이용해 '오토바이택시'를 타면 교통 체증은 없는것이나 다름없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우버와 같은 서비스는 '그랩'을 이용해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9. 발리 가장 완벽한 '선셋'

여기와서 거의 매일 선셋을 봤던 것 같다. 집에 누워있다가도 오토바이 타고 가거나 서핑을 할때도 뭐니뭐니해도 좋은건 서쪽 비치클럽쪽에서 맥주마시며 대놓고 선셋을 즐기는 시간 한국에서는 한달에 한 두번 보기도 힘든 선셋이었는데 발리에서는 매일 행복했다



10. 발리 윤식당에서만 봤던 근교 섬 여행

예전 윤식당 길리편을 보고, 길리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발리에 와보니 길리가 옆동네였다 엄청나게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 우리에게 조금은 친숙한 길리를 비롯해 누사페디나, 롬복, 렘봉안 등등여유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는 발리 근교 섬을 필수






11. 발리 우붓 요가의 성지

발리가 서핑 이외에 '요가의 새로운 성지'로도 유명하다.. 요가와 여행, 힐링을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장기 거주하며 많이 지내는데 사누르, 짱구, 우붓 지역 등에 요가 스튜디오들이 많다 단순 체험은 1일 1만원정도지만 장기로 등록하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요가를 제대로 배울 수 있다 대나무로 만들어진 스튜디오에서 요가 체험을 했을 때.. 소름돋을 정도로 기분이 좋았음



12. 발리 가족여행으로도 완벽한 곳

일단 직항이 존재하고 물가, 즐길거리, 대자연, 음식, 풀빌라 등 위에서 이야기한 다양한 요소들이 잘 갖춰져있기때문에 가족여행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최소 4박5일정도로 잡고 꼭 가족들과 함께 와서 여유로우면서 즐길거리가 풍부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






13. 발리 너무 친절한 사람들

처음 발리에 도착해서부터 한달 뒤 한국으로 돌아갈때까지 만났던 발리사람들 모두가 착했다.(정말 한명도 빠짐없이)

운이 좋은걸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선하다는 인상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발리 사람들이 많이 웃어주고 먼저 다가와주는 것이 인상깊었다 개인적으로는 종교(힌두교)의 영향도 있는 것 같다. 매일 아침마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었던 집 관리인들을 보면서



14. 발리 우리가 원하는 휴양지 날씨

내가 갔었던 6~7월 시기는 더할나위 없이 완벽했다. 낮에는 적당히 더워 수영하기 좋았고, 오전 오후에는 기분이 말랑말랑해지는 바람이 불어 밖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물론 낮에도 그늘에 들어가면 바람이 불어 시원했고, 이시기에는 습도가 별로 없었다 겨울시즌에는 더 덥다고 합니다!






★ 발리 한달살기 비용 숙소 짱구 우붓 스미냑 경비 꿀팁 두번째 이야기 ★


6~7월 기준


■ 발리 항공 (7시간 소요)

1) 대한항공(직항) : 53만원 (평균 60~70만원)

2) 가루다항공(직항) : 60만원 초반대 

*서핑보드를 구매해서 오거나 가져가는 사람들은 가루다 항공 이용 추천 (서프보드 1개 무료 캐리)






■ 발리 숙소

기본 호텔,리조트,호스텔도 많지만 풀빌라 문화가 잘되어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구하기가 쉽다.


1) 에어비앤비 :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하며, 풀빌라 시세 & 위치를 확인하기 좋고 예약이 쉽다.

2) 렌트룸발리 : 최소 월단위, 연단위 거주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현지숙박플랫폼 (www.rentroombali.com)

3) 직접 계약 : 풀빌라의 경우 짱구,스미냑,사누르,꾸따 지역에 보통 구하는데, '렌트 빌라'라는 현수막을 쉽게 볼 수 있다. 

풀빌라들이 보통 빌리지형태로 모여있어 온라인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한 두곳을 찾아 방문함과 동시에 그 마을의 다른 풀빌라들을 발품팔 수 있다.

수수료가 없고, 현금 결제라 온라인보다 30~40%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할 수 있음


*직접 계약일 경우, 처음부터 비용을 다 지불하지 말고 반반 나눠서 지불할 것 (가능하면 영수증도 받을 것)

**풀빌라를 구할 때, 방 & 기계 & 도구 등 컨디션 확인을 잘하고, 도난&보안에 각별히 신경을 쓸 것!






■ 현지교통 (필수 어플 다운로드)

짱구, 스미냑 지역은 교통 체증이 심한 것을 고려하여 택시를 타야한다.


1) GRAB : 미리 어플에서 출도착지를 설정하면 정해진 요금이 나오고, GPS 기반으로 차량이 도착한다. (저렴한 장점)

2) MyBlueBird : 발리에서 가장 크고 신뢰높은 택시 회사, 이 브랜드를 사칭하는 택시도 많으니 잘 구분해서 타야한다 (안전한 장점)

3) Go Jek : 위의 서비스를 다 갖추고 있으며, 음식 배달도 되는 어플, 교통 체증이 심한 곳을 갈 때는 오토바이 택시를 불러서 타면 가장 좋다. (저렴하고 다양한 서비스)

*다른건 몰라도 위의 3가지 어플은 꼭 다운받고 가시길..


■ 유심

공항보다는 마을 지역 유심가게에서 구매하는 것이 저렴하다.

개인차가 있지만 위의 어플을 이용하기에는 전화가 가능한 유심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10GB 정도 사용했고, 한번 충전할 때마다 4천원정도 소비

*한달에 4번정도 충전했다.(스마트폰 사용多)






■ 환전

미국 달러를 가져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동네에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을 가는 것이 좋다.

루피아 단위에서 0한개를 빼면 한화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가장 편하다. (약 100,000루피아 = 7,500원)

*BMC 추천


■ 음식

한달동안 지내면서 일주일에 한 두번은 꼭 간 현지 맛집


1)박소 : 라멘과 잔치국수의 사이정도의 면 요리, 고기와 야채로 우려낸 국물에 면과 고기류를 잔뜩 넣어서 먹는 음식이다. 

대체로 면보다 고기류(닭, 돼지, 소)가 많아 면요리인지 고기요리인지 헷갈릴 때도 있다. 평균 1000원이면 한 그릇을 먹을 수 있어 꼭 2그릇 이상을 먹는다.

※길거리에 자전거를 세워 두고 파는 곳은 대부분 박소 가게


2)사테 : 현지 매운 양념을 바른 숯불 꼬치요리, 원래는 밥과 같이 먹지만 포장해서 맥주랑 먹어도 최고의 궁합이다. 1인분 평균 2000원 

-Kadek Merta : Legian, Kut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Bawah Pohon : Jalan Dewi Sri IV, Campuhan I, Legian, Kuta, Legian, Kut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3)나시짬뿌르 : 우리나라 뷔페 식당과 비슷한데, 수 십가지 반찬들이 선발에 나열되어있는데 먹고 싶은 음식을 고르면 직접 담아준다. 

반찬수에 비례하여 가격이 책정되는데, 보통 6~7가지를 고르면 2500원 정도 된다.

- Sika : Jl. Tanah Barak No.45, Canggu,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51

- Moro Seneng : No.55-, Jl. Danau Poso No.78, Sanur Kauh, Denpasar Sel., Kota Denpasar, Bali, 인도네시아


4)아얌바까르 : 통닭다리살에 현지식 매운 양념을 반복적으로 바르며 숯불에 굽는 요리인데, 

이 또한 흰쌀밥과 함께 먹거나 맥주랑 같이 먹으면 환상의 궁합, 1인분 평균 2500원 정도 된다.

- Ayam goreng kalasan : Jl. Cok Agung Tresna No.6, Sumerta Kelod, Denpasar Tim., Kota Denpasar, Bali






■ 오토바이

최소 열흘정도 있을거라면 오토바이 렌탈을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지역이 넓고 오토바이가 많이 유용합니다.(가까운 식당, 카페, 마트 방문시) 

1개월 기준 8만원(보험,헬멧포함) 단,기간이 길면 더욱 저렴해짐

*묵고있는 숙소&캠프에 오토바이 렌탈을 요청하면 가장 좋음

*국제면허증 보유 (가끔 경찰이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단속을 한다고 합니다.)


■ 서핑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한국인이 운영하는 서핑캠프를 추천한다.

한달 기준으로 70만 ~ 90만원 정도 (캠프마다 차이가 있음)

*현지 법때문에 가르쳐주 강사들은 무조건 발리 현지인이다.

1) 힐링서프

2) 제발서프

3) 바루서프

4) 유캔서프

5) 발루세서프

6) 블루크러쉬






■ 근교투어

현지 길거리에서 여행사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근교 투어의 경우 한국말이 가능한 현지인 가이드를 추천..

깨끗한 SUV 차량으로 직접 픽업을 오고, 원하는 투어장소를 결합할 수 있는 장점이있음

1대 차량으로 가격을 메기기때문에 1명이나 4명이나 투어가격이 똑같아유.

ex) 우붓 종일투어 $59 / 렘푸양 + 토야데바샤 $100

초록창에 검색해보면 한국말 가능한 현지 가이드 후기가 많습니다:)


■ 섬 여행

길거리에 작은 상점 형태로 있는 여행사들을 쉽게 볼 수 있고, 

이곳을 돌아다니며 당일투어 가격을 비교하면 굳굳~~

다만 섬 이동의 경우 항구로 가서 티켓을 구입하여 배를 타야함






■ 요가

구글맵스에 yoga studio bali를 검색하면 지역별 다양한 요가 스튜디오가 나옴..

사누르 지역에 있는 오아시스 스튜디오를 가봤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주변 지인에게 추천해줄때 써먹을 목적으로 풀어서 길게 적어봤습니다^^

스크롤압박이라 불편할 수도 있지만 꿀정보만 가득 모았습니다:)

궁금한 것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ㅎㅎ 아는선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올해 5월에 쿠바로 정보를 드렸는데.. 최애 여행지가 발리로 바꼈습니다ㅠㅠ

여러분 발리 꼭 가세요.. 저는 일년살기 하고 싶은 꿈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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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꾸따 비치워크 슈퍼마켓 "Gourmet Supermarket" 요건 몰랐지?

부자사전/유머 이슈|2020. 2. 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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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꾸따 비치워크 슈퍼마켓 "Gourmet foodrmarket" 요건 몰랐지?


저는 작년 10월에 발리로 서핑 자유여행을 지인들과 다녀왔는데요 숙소는 스미냑 풀빌라를 잡고 매일 꾸따로 우버택시를 타고 이동하면서 서핑을 하러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과일을 사서 스미냑 풀빌라에서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깔끔한 슈퍼가 어디에 있나 두리번 찾아보니 꾸따비치 바로 앞에 있는 비치워크 지하에 고멧 푸드마켓이 있다더라구




 꾸따비치 앞 비치워크 지하 1층 슈퍼마켓을 가는법은 쉽습니다 일단 비치워크 쇼핑몰로 들어갑니다 이렇게 쭈욱 그러면 에스컬레이터가 하나 나옵니다 이 쇼핑몰에는 하나밖에 없어요!




그러면 여기 비치쿼으 안내데스크가 나오구요 바로 옆에 에스컬레이터가 나옵니다

이렇게 위에 표지판도 있습니다 

내려가면 바로 앞에 이렇게 안전한 환전소도 보이구요 




바로 옆에 이렇게 비치워크 고메 푸드슈퍼마켓이 닥 나옵니다!! 여기 계산대에서도 환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과일이 싸고 맛있어요 저는 주로 망고와 맥주를 많이 사먹었습니다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 안에는 일반 슈퍼마켓이랑 비슷해요 

과일이 다양하게 많아서 이것저것 사먹어 보기 좋아요!

빈땅도 이렇게 가득히!! 매일 저녁 맥주파티를 하다보니 여기에서 빈땅을 박스로 사갔어요 

그리고 매일 서핑을 하다보니 체력이 떨어지고 그래서 당이 떨어지자나요!! 여기에서 제가 좋아하는 화이트 초콜릿이랑 에너지음료 핫식스나 모 그런것들 왕창 사가서 매일 서핑 할때마다 먹었어요! 자 그럼 발리 꾸따 비치워크 슈퍼마켓 잘 활용해서 알뜰 쇼핑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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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한식당 비빔밥 꾸따 로컬맛집 "요건 몰랐지?" 깔끔정리 꿀팁TIP

부자사전/유머 이슈|2020. 2. 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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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한식당 비빔밥 꾸따 로컬맛집 "요건 몰랐지?" 깔끔정리 꿀팁TIP

발리에 가서 매일 나시고랭이나 대충 보이는 현지인 식당 가서 접시에 부페처럼 담아주는 현지인 음식들 그리고 한국에서 가져온 햇반 즉석떡뽁이 이런거만 숙소에서 먹다보니까 어느새 질리고 한국 음식이 그리워지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짧은 발리 여행이라면 상관없지만 7일이상 가는 장기 여행 되면 중간에 한국 음식으로 한번 충전해주면 조금 좋죠!




그래서 발리 한식당을 찾아보니까 BIBIMBAP이라는 비빔밥 한식당 레스토랑이 있더군요 모 저야 딸아갔지만 말이죠 발리에서 이런 한식당을 만날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비빔밥은 역쉬 한국은 대표하는 세계적인 대표 메뉴인가봅니다 방가웠습니다 발리 한식당 비빔밤을 만나서!


꾸따 한식당에 들어가면 이렇게 한글사람 게시판이 펼쳐지면서 방가운 한글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서울 대전 수원 부산 찍고! 




마치 전주 시골에 있는 한 대형 분식집에 방문한듯한 이국적인 분위기 

발리에 놀러온 연예인들은 한번씩 다들 한식당 그리워서 왔다갔다 봅니다 양정원부터 여자친구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와서 비빔밥을 먹고 갔네요 굉장히 핫한곳인가 봅니다

자 발리 한식당 비빔밥 메뉴는 이렇습니다 자 계란말이 50,000원 아닙니다 50,000루피아 입니다 오징어튀김도 70,000 써있으니까 굉장히 당황스럽네요 이건 무슨 호텔 분식점 온듯한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현지 루피아이니까 그렇게 부담없는 가격으로 다양하게 먹을수가 있습니다 1인당 돈만원정도면 됩니다 

삼삼 이벤트를 하네요 




요런 느낌으로 다양하게 메뉴가 있습니다 거의 모 김밥천국 수준? 그러고보니 꾸따 한식당으로 김밥천국이 생기면 좀 괜찮듯 하네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희는 요렇게 다양하게 시켜서 먹었는데요 양이 생각보다 참 푸짐하게 나옵니다 정말 오른쪽 맨옆에 숙주나물삼겹살 시켰는데 이건 모 한가득 담아 주셨어요 

위치는 꾸따 인근에 있으니까 우버택시 잡아서 보여주면 가기 쉬울겁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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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꾸따 마사지 가격 트래블바이저 우수 마사지샵 "스마트살롱" 깔끔정리 꿀팁TIP

부자사전/유머 이슈|2020. 2. 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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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꾸따 마사지 가격 트래블바이저 우수 마사지샵 "스마트살롱" 깔끔정리 꿀팁TIP

발리 여행 가시는분들 아마도 마사지는 기본적으로 생각을 하고 계시죠? 발리 꾸따를 가보면 주변에 마사집샵을 흔하게 볼수가 있습니다 마사지 가격도 저렴하구요 1일 1마사지는 기본적으로 하고 오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자 그런 발리 꾸따 마사지샵 아무데나 가서 마사지 이상하게 받으면 기분만 나쁠수가 있으니 가시기전에 참고 하셔서 잘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발리 꾸따에 있는 스마트 살롱 데이스파에 가기전에 미리 검색을 해서 꾸따에서 찾아 찾아 갔는데요 다양한 마사집샵이 있는데 여기가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선정한 발리 꾸따 마사집샵 중에서 상위권에 있는 우수한 샵으로 지정된곳이더라구요

요개 트립바이저 우수 마사지샵 지정 스티커입니다! 그리고 저도 발리 가서 스미냑 동네 마사지샵(마치 미용실 같은곳에서 18살짜리가 하는..) 등 여러 발리 꾸따 마사지샵을 가보았는데 모 딱히 시원하거나 맘에 드는곳이 없더라구요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말이죠 저는 4군데 발리 마사지샵을 가보고 여기만 3번 갔습니다!! 그래서 마사지샵 찾는분들 추천 해드리고 싶어요

일단 발리 꾸따 스마트 살롱 데이 스파 내부 입구 모습은 이렇습니다 여기 모 네일샵이랑 미용실도 같이 하나바요 일단 깔끔했어요 아래가 꾸따 마사지 가격 메뉴판입니다 아이들 마사지부터 다양하게 있어요 전화예약도 가능하고 간단한 샤워도 가능합니다!







저는 스마트살롱에서 로얄 타이 마사지가 제일 맞더라구요 좀 쎄게 받는거 좋아하거든요 근데 부드럽게 잘 하더라구요 여기 커플 마사지룸도 있어서 커플이 가면 한방에서 같이 마사지를 받을수가 있습니다 가격은 15,000원 전후로 부담없이 받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좀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여기 남자 마사지사가 있어요 그래서 가끔 남자 마사지가 들어올수도 있습니다 저는 딱 한번 남자가 받았는데 모 잘하긴 하는데 몸을 다 벗고 있으니까 좀 그닥 유쾌하진 않더라구요 

데스크를 지나서 안쪽으로 들어가서 발을 씻겨주는곳입니다! 그리고 또 간혹 남자 마사지사가 여자 손님들을 마사지 하러 들어올때가 있는데 같이간 일행은 여자들이 해줬을때는 괜찮았는데 남자 마사지가 들어와서 마사지 할때는 기분이 좀 별로라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남자가 여자 몸 마사지 하면 남자친구 아닌이상은 유쾌하진 않을꺼같아요 20살 정도 되는 남자애가 들어와서 했다는데 자긴 별로였다고 하더라구요 이런거에 좀 예민하시면 마사지 받기전에 성별을 지정해서 해주면 좋을꺼 같습니다 아니면 아무나 막 들어오니까 반드시 카운터에 미리 이야기 해서 확인해보세요!!

꾸따 스마트살롱 마사지샵 위취는요 비치워크 쇼핑몰 후문 출입구쪽 JALAN POPPIES 르기안방향으로 걸어서 10분 정도 가면 나옵니다! 

저기 위에 사진에 지도 주소 보고 구글 지도 켜서 검색해서 찾아가면 쉬울꺼에요!! 그럼 발리 꾸따 마사지 즐겁게 받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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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꾸따 가성비 수영장호텔 "데쿠타(DEKUTA)" 어머 여긴가야해 깔끔정리 꿀팁TIP

부자사전/유머 이슈|2020. 2. 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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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꾸따 가성비 수영장호텔 "데쿠타(DEKUTA)" 어머 여긴가야해 깔끔정리 꿀팁TIP

발리 자유여행 가시는분들 또는 서핑 하러 서핑을 목적으로 발리에 가시는분들 단언컨대 장담하고 이야기 할수 있는데 가성비호텔 찾으시면 여기 꾸따비치 바로 앞에 테쿠타(DEKUTA)를 강력 추천합니다 저도 발리에 가기전에 발리 근처 호텔들을 아고다나 이런데서 많이 찾아보고 추천도 받아봤는데 사실 추천받고 그래도 호텔들이 워낙 많고 안가보고 그래서 감이 잘안오더라구요 솔직히 근데 여긴 첫날 그냥 한번 가보자 하고 갔는데 어머 이걸 웬일이니 너무 좋은거에요 저는 4층에 숙소를 잡았는데 방에 저렇게 테라스가 있어요 1층엔 수영장이 있구요 밤에 진짜 숙소 들어와서 맥주 한잔 딱 먹기도 와따입니다 여긴 테라스에 또 의자랑 테이블도 있구요 다른숙소에 외국인들 투성인데 테라스에서 서로 마주보면 인사도 하고 참 정감 있고 분위기 좋아요!




여기가 왜 가성비가 좋냐면 말이죠 1박에 53,000원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침대가 두개 있구요 테라스 있구요 수영장 있습니다 그리고 서핑 하러 가는 꾸따비치 서핑샵까지 도보 5분에서 10분거리? 코앞이죠 모 이정도면 저는 서핑 때문에 가서 아침에 밥을 먹고 투덜 투덜 서핑 하고 와서 바닷물에 물 뺴고 싶자나요? 그냥 호텔 들어와서 저기 수영장 퐁당 빠져서 좀 헹구고 놀고 그리고 옆에 나와서 썬베드에 잠깐 누워서 쉬다가 4층 숙소 들어가서 쉬다가 씻고 옷갈아입고 나왔어요 




정말 아늑하고 좋치 않습니까?

테라스 앤 꾸따 호텔 1층에는 이렇게 레스토랑도 있어요 아침에 돈을 내면 조식을 먹을수가 있습니다

5달라정도 했던거 같은데요 그냥 모 쏘쏘? 그냥 저라면 아침에 걸어나가서 호텔 바로 근처에 있는 맥도날드 가겠어요 




데쿠다 숙소는 요렇게 생겼구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문열면 바로 테라스에 수영장이 보입니다!

위치는 비치워크 근처구요 유명한 식당 FAT CHOW 바로 옆에 있습니다 찾아가기 아마 쉬울꺼에요!! 개인적으로 꾸따에다가 숙소를 잡고 낮에는 서핑을 하거나 관광 오후에 숙소에 들어와서 쉬다가 저녁에 근처 스카이가든이나 마사지 같은거 갈때 도보로 걸어가기도 쉽고 저렴하고 참 좋은것 같아요 무엇보다 굉장히 저렴하다는거죠! 발리는 교통이 정말 트래픽이 심심해서 접근성 좋은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서핑 하러 가시는분들은 강추해요!! 꾸따비치 바로 코앞입니다! 그럼 내용 참고해서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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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꾸따 맛집 이소룡 쥬스 나오는 팻차우(FAT CHOW) 깔끔정리 꿀팁TIP

부자사전/유머 이슈|2020. 2. 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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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꾸따 맛집 이소룡 쥬스 나오는 팻차우(FAT CHOW) 깔끔정리 꿀팁TIP

발리에 가면 발리 맛집을 반드시 들려야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발리 꾸따 맛집을 기웃기웃 폭풍 검색을 한 결과 팻차우(FAT CHOW)라는 현지 맛집이 있다는 소식을 보게 되었는데 다행히도 내가 묵은 꾸따비치 바로 앞에 있는 쿠테타호텔 바로 옆에 팻차우 식당이 었는게 아니가 처음엔 밤에 가서 문이 닫혀 있어서 잘 몰랐는데 아침에 보니까 사람들이 꽤 줄을 서는 현지인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였습니다 




꾸따 팻차우(FAT CHOW) 외관은 이런 모습입니다 발리는 전체 관광객에 한 90%가 호주인이라서 그런지 느긋느긋 걸어오는 호주사람들이 가득 했습니다 그리고 좀 색다른 인테리어가 좀 인상 깊었어요 




꾸따 맛집 팻차우 내부 카운터쪽 모습입니다 벽면을 신문지로 붙인게 새롭더군요 독특한 인테리어인듯해요 

반대편도 벽면을 신문지로 붙이고 몬가 좀 오색 난잡한 느낌인데 의외로 잘 어울리고 눈이 가는 인테리어 느낌이더라구요 더군다나 외국인들로 가득한 식당 내부는 재밌었습니다 




요개 꾸따 팻차우 FAT CHOW 메뉴판 입니다 처음엔 보고 모가 몬지 잘모르겠더라구요 한참을 고민하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둘러보니 한국인들 같아서 말을 걸어보니 한국인이라더군요 그래서 추천메뉴를 물어보니 자기들 음식을 가리켜서 동일하게 시키고 쥬스를 우린 브루스리 쥬스를 추가로 시켰습니다

자 그래서!! 나왔습니다! 저희는 저 가운데 무슨 카레인데요 발리 카레라서 시켜봤는데 우리나라 오뚜기 카레맛은 난데간데 없고 정말 발리 현지카레 느낌이 리얼하게 다가오는맛입니다 처음엔 색달랐는데 이상하게 중독 되더라구요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저기 옆에 오리엔트 버거인가 몬가인데 저것도 참 맛있어요 옆테이블 한국분들이 추천해준 메뉴였습니다 이걸 많이 먹는다고 하더군요

요개 식사와 함께 시킨 쥬스인데 오른쪽이 브루스리 쥬스입니다 뭐 브루스리 모양컵으로 나오는가 싶더니 모 그런거는 하나도 없는 별거 없는 브루수리 쥬스였습니다 별거 없어서 안먹어봐도 될꺼 같아요 이건 그냥 과일 쥬스입니다 

요기 꾸따 맛집 팻차우는 영수증을 좀 특이하게 줍니다 밥먹는데 이걸 갖다 주길래 몬가 싶었더니 

열었더니 요렇게 식사 영수증이 나오더라구요 팻차우 식당은 가격이 좀 쎄요 저렇게 두개랑 쥬스 네가 먹었는데 이렇게 나왔어요 가성비는 없구요 그냥 좀 한적하게 브런치 느낌으로 드시고 싶으면 가도 좋을꺼 같아요! 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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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로컬들이 가는 가성비 랍스터 맛집 "IKAN BAKAR ALAS PURWO" 깔끔정리 꿀팁TIP

부자사전/유머 이슈|2020. 2. 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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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로컬들이 가는 가성비 랍스터 맛집 "IKAN BAKAR ALAS PURWO" 깔끔정리 꿀팁TIP

발리에 서핑 자유여행을 가서 발리 맛집을 열심히 탐색을 했습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맛집을 찾을려고 하니까 이게 생각보다 한계가 있더라구요 같이 갔던 지인이 발리 랍스타를 어디서 봤다면서 폭풍 검색을 해봤는데 가성비 맛집 그러니까 저렴한 가격으로 랍스타를 즐길수 있는곳이 이게 생각보다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에는 없더라구요 정보도 없고 말이죠 기껏 찾아서 갔던 짐바란 비치 레스토랑에 발리 랍스타가 팔긴 하는데 이거 뭐 겁나 비싸서 못가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떄 꾸다로 서핑을 가면서 한인 서핑샵 매니져님에게 발리 현지인들이 가는 맛집을 물어보았떠니 여기 와룽린짝이라는 현지인 식당을 알려주더군요 식당에 월래 이름은 IKAN BAKAR ALAS PURWO라고 합니다 이칸이 생선이라는 말이래요 바카르가 굽다구요 생선구이가 유명한 맛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스미냑 풀빌라에서 우버 택시를 불러서 택시기사에게 저기 위에 있는 주소를 가지고 이야기 했죠 한 20~30분 정도 갔던거 같습니다 좀 외진곳에 있습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 

도착을 하면 이렇게 어두운곳에서 나홀로 밝게 빛나는 생선구이 맛집을 발견할수가 있습니다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더군다나 저렴한 가격에 맛도 좋아서 만족 두배!

실내 모습입니다 대나무로 만든 테이블과 지붕이 시원스러운 느낌을 주면서 현지스러운 느낌이 가득 느껴집니다 

주변엔 온통 발리 현지인들만 가득해요 자 그럼 지금부터 발리 현지인 맛집 와룽린짝 메뉴판 전체사진 올라갑니다 스크룰 자 출발!

자 그럼 이제 메뉴를 골라 골라 막골라서 무자비로 시켜볼까요? 부담없이 저렴하니까요!!










자 메뉴판 잘 보셨나요? 가격이 그닥 큰 부담이 없죠?




우린 요 랍스타를 먹으러 갔습니다 이게 랍스타이긴 한데 현지에서 크래이지피쉬인가 모 조금은 다른종인가바요 근데 맛있습니다 굉장히 저렴했구요 6명이서 갔는데 배불리 먹고도 7만원인가 10만원 미만으로 나왔습니다 꽤 배부르게 먹고 말이죠 저기 위에 메뉴판 가격 다 나오니까 참고 해서 금액 생각해서 가시면 부담없이 식사 할수 있을꺼에요 

저희는 각 1랍스타에 오징어랑 꼬치 구이류 등 궁금한거 이것저것 시켜 먹었어요 근데 여기가 좀 저희만 그런건지 다른 블로그 포스팅도 보니까 음식을 시키고 나오는 시간이 좀 오래 걸려요 느긋하게 기다리시면 될듯합니다 

여기 와룽린짝 양념새우구이 전문점은 월래 덴파사르에 본점이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스미냑에 생긴건 2호점이라고 해요 저희는 랍스타를 먹으러 갔는데 새우맛집으로도 유명한곳이라고 합니다 

음식들이 아주 현지인스러운 느낌으로 발리 느낌이 가득 입안에 넣을수 있을꺼에요 그리고 여기 스미냑점이 덴파사르점 보다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서 더 시원하고 여유있게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저 오른쪽 끝에 토마토랑 있는게 깡꿍이라는 음식인데 밥이랑 뚝딱 먹기 좋아요 요건 꼭 먹어보시구요 가운데는 쭈미뜸뿡고렝이라고  오징어 튀김입니다 뭐 요건 별다른건 없을꺼 같아요 오징어니까 하나 시키세요!

요건 우당바카르라고라고 새우 요리였던거 같아요 맛있어요 이것도! 아 그리고 여기 메뉴판이 영어로 안되어 있고 발리 언어로 되어 있어요 주문을 받는 종업원도 영어를 쓰면 못알아 듣습니다 발리 언어로 주문을 해야 하는데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마침 옆 테이블 발리사람이 영어를 할줄 알아서 영어로 통역해서 발리 언어로 주문을 해줬어요 

그럼 즐거운 발리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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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스미냑 풀빌라 추천 "어머 여긴 몰랐지?" 깔끔정리 꿀팁TIP

부자사전/유머 이슈|2020. 2. 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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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스미냑 풀빌라 추천 "어머 여긴 몰랐지?" 깔끔정리 꿀팁TIP 

발리 스미냑 풀빌라 추천 찾는분들에게 참고가 될까하고 포스팅을 합니다 작년에 지인들과 발리 자유여행을 가서 스미냑에 있는 고급 풀빌라를 갔습니다 빌라B라는곳이였는데요 꾸따 비치에서는 택시타고 안밀리면 10분 정도면 가는 가까운곳이였습니다 물론 저녁 트래픽 시간에 걸리면 한 20~30분정도 걸리구요!!




이 스미냑 풀빌라는 총 방이 4개 있습니다 1층에 3개 2층 작은방이 하나가 있구요 1번방은 킹사이즈 침대 하나 3명 자도 될듯합니다 2번방은 작은 침대 두개 간이베드 한개 3번방은 킹베드 한개 4번 2층에 있는 방은 퀸사이즈 베드 한개 이렇게 있구요 기본 가면 4가족 또는 4커플들이 함께 가도 될 정도로 넉넉합니다 

이렇게 방이 좀 커요 바닥에 이불깔고 자도 될듯한? 이게 1번방인데요 어른둘에 아이 하나 같이 자도 넉넉합니다 

여긴 거실 겸 주방 그리고 이층에 당구대랑 작은방이 하나 있는데요 거실이 정말 넓고 보스 블루투스 스피커도 있고 아주 좋습니다 




주방은 이렇게 넓게 생겼구요 냉장고부터 그릇 없는거 없이 다 있습니다 

큰 식탁 옆에 소파 테이블도 넓어서 위에 올라가서 고스톱 쳐도 될만큼 넉넉합니다




주방 옆에 물컵이랑 그릇 와인잔 식기세트 모습

식사 테이블 앞에서 바라보는 수영장인데 저녁에 여기서 술먹다가 더우면 물에 풍덩 들어가서 물놀이 하고 나와서 다시 술 먹고 잠깐 옆에 소파에서 쉬다가 또 들어가고 튜브도 타고 편안하게 놀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영장 끝에 휴식을 할수 있는 베드도 있습니다 아침에 내려오는 햇빛을 맞으며 누워 있으면 정말 세상 부럽지 않게 좋아요 

2층 포켓볼 당구다이도 있습니다 옆에는 티비도 있고 소파도 큰거 있어요! 정말 풀파티 하면서 놀기 딱 좋은 스미냑 풀빌라에요




요건 각 방마다 있는 화장실 겸 샤워실입니다 꽤 큽니다 공간이 옆에 다 막혀있구요 사생활 보호도 됩니다

이건 각 방마다 화장실에 있는 샤워실이에요!

밤에 보면 이렇게 수영장 불빛이 예뻐요 

발리 스미냑 풀빌라 VILLA B 명함입니다 가기전에 에어비앤비로 예약을 하고 갔는데 여기 처음에 가면 정말 찾기가 좀 애먹을수 있어요

요게 바로 빌라 비 풀빌라 약도인데요 아마 에어비앤비로 검색하고 가면 좀 헷갈리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풀빌라 입구 앞에 이렇게 표지판이 있는데 이거 보면 금방 찾아요!

발리 스미냑 풀빌라 추천을 하는 이유는 여기가 하루 28만원에 빌렸는데 저희는 7명이서 그룹으로 갔거든요 1인당 4만원씩이구요 3식구 가면 1식구당 십만원씩 내면 될듯합니다 이 풀빌라 주인은 호주사람인데 현지인을 매니져로 두고 관리를 시키더라구요 매일 아침 9시즘 되면 직원 2명이 와서 방이랑 주방 등 청소를 하고 오후 5시쯤? 가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매일 매일 와서 관리를 해주구요 매니져도 첫날 오고 마지막날 와서 불편한것이 없냐며 체크를 해줍니다 너무 친절해요 정말! 개인적으로 추천은 발리에 가서 꾸따 스미냑 우붓 모 가고 싶은 일정마다 가보시구요 이런 풀빌라는 하루나 이틀 정도 딱 자면 될듯합니다 너무 오래 있으면 처음에 좋았떤 풀빌라도 모 그저 그렇더라구요 매일 아침 꾸따로 서핑을 하러 갔었는데 우버택시 부루면 풀빌라 바로 앞까지 와서 바로 타고 꾸따로 가면 한 15분 정도면 가니까 꾸따와서 왔다갔다 이동하기도 편합니다 아래에 풀빌라 빌라비 내부 동영상 올려드리니 참고하셔서 즐거운 여행되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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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지도 꾸따 스미냑 우붓 깔끔정리 꿀팁TIP

부자사전/유머 이슈|2020. 2. 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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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지도 꾸따 스미냑 우붓 깔끔정리 꿀팁TIP

저는 얼마전에 자유여행으로 서핑을 하러 발리를 다녀왔는데요 발리가 참 좋더라구요 정말 비행시간만 짤으면 자주 갈텐데말이죠 무려 6시간이 30분이나 타고 가야하는 발리는 너무 멀어요 4시간만 되고 비행기값만 싸다면 자주 갈텐데 말이죠 너무 좋은 꿀파도에 행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자 발리를 가시는분들 발리 지도에 대해서 어디가 무엇이 있는지 많이들 궁금하시죠 저도 그래서 가기전에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지도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지도를 보니까 정신없는 발리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발리가 막상 가보면 오토방이 많고 교통이 뭐 그리 불편하진 않지만 교통정체가 많아서 좀 짜증이 나긴 하거든요 

자 발리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보통 많이들 가는곳이 저기 덴파사르 공항 근처에 꾸따랑 우붓 스미냑을 많이들 가죠

발리는 우리나라와 시차가 1시간 정도 나구요 가보면 호주 외국인들이 도로에 90%정도 되는거 같아요 마치 우리나라 제주고 관광 가듯이 가족단위 친구단위 정말 바블바글 합니다 




발리에 가기전에는 도둑이 많거나 소매치기 이런 이야기를 듣고 살짝 걱정을 했어는데요 막상 가보니 발리는 너무 친절하고 많이 안전한 느낌이였어요 치안은 별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자 그럼 발리에서 많이 가는 꾸따 스미냑 우붓 지도 안내해 드릴께요 아래 지도의 출처는 travelbali에서 가져왔습니다 

■ 발리 꾸따 지도

발리 꾸따 지도입니다 참 다양하게 많죠? 막상 가면 저기 스카이가든 근처에서 많이 놀아요! 워낙 모 복잡한데 몇번 가면 익숙해집니다!




■ 발리 스미냑 지도

스미냑은 좀 커요 풀빌라들이 많구요 차나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해야해요 풀빌라 근처에는 그닥 번화가가 없어요 전원주택 시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스미냑 워킹맵

■ 발리 우붓 지도

■ 발리 우붓 워킹맵 지도

자 이렇게 발리 지도이구요 뭐 막상 가보면 그리 보진 않지만 가기전에 위치랑 이렇게 막 알아보고 가면 도움이 조금 될듯합니다 발리 가면 모 몽키 포레스트 우붓재래시장 울루와뚜 절벽사원 스카이가든 짐바란비치 누사두이 모 다양한 관광지가 있지만요 전 꼭 가면 발리 꾸따에서 반드시 서핑을 하고 오라고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발리에서 서핑을 안하고 오면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까울것 같습니다







자 이렇게 알아본 발리 꾸따 우붓 스미냑 지도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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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환전 안전하게 환전소 "요건 몰랐지?" 깔끔정리 꿀팁TIP

부자사전/유머 이슈|2020. 2. 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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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환전 안전하게 환전소 "요건 몰랐지?" 깔끔정리 꿀팁TIP

발리 자유여행 가서 하는 고민!! 바로 환전이죠!! 발리는 보통 우리나라에서 달라로 돈을 환전을 해서 발리에 달라를 가져가서 발리 현지에 있는 환전소에 가서 발리돈으로 환전을 하곤합니다 근데 발리 가기전에 막 여기저기 보다보면 환전가서 밑장치기를 당했다는둥 불안불안한 이야기들이 많죠?




자 그래서 제가 얼마전에 다녀온 발리 환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발리 가기전에 환전 관련 인터넷 검색하면서 알아보고 걱정을 조금 했는데요(밑장 뻬기나 사기 먹을까바요..) 현지가서 환전 해보니까 모 그런거는 별로 없는듯했구요? 다행히 제가 그런데 미리 알아보고 피해가고 그래서 그런지 모 생각보다 굉장히 안전하더라구요 

자 일단 발리에서 환전할떄 애네들이 사기치는 수법을 하나 알려드릴께요! 저렇게 보면 뒷자리 990 90 막 이렇게 끝나는데은 일단 가지 마세요 애네들이 환전 하면서 막 열라 환전금액 헷갈리고 해놓고 지네가 막 환전금액을 세구 주거든요 그러면 내가 받고 맞는지 확인을 해요 그러면 개가 다시한번 확인 해보겠다고 하면서 달라고 하고 지가 다시 돈을 세면서 밑장을 빼는거죠 다시 지가 세면서 맞다고 하면 다시 받고 다시 세기 귀찮아서 그냥 가자나요? 그럼 가고 나서 확인해보면 돈이 모자라게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애네들 밑장빼기 수법이에요



또 환전금액을 주고 일부 금액을 바꺼주겠다고 하면서 다시 막 달라고 해요 그러면서 헷갈리게 하면서 돈을 뺴는 수법이죠! 모 그렇다고 해서 모든 발리 길거리 환전소가 죄다 밑장뺴기 하고 사기치는 양아치들은 아니겠지만 이런수법을 하는놈들이 많으니까 조심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저런데는 가지마시구요! 제가 추천해드리는곳은 보통 발리 자유여행 가면 꾸따비치에 서핑을 하러 가거나 꾸따 비치 주변에 숙소를 잡습니다. 모 일부 우붓이나 길리섬 같은데만 가시는분들은 꾸따에 오지 않겠지만 꾸따에 가는분들을 기준으로 이야기 해드릴께요

일단 꾸따 비치워크에 갑니다 그리고 그안에 쇼핑몰로 들어가세요 H&M을 지나서 쭈욱 들어가면 왼쪽에 에스컬레이터로 지하로 내려가는곳이 있습니다

요기 비치워크몰로 들어가서 쭈욱 들어가면 저 끝에 에스컬레이터가 나와요!

그러면 요렇게 인포가 나옵니다 굳이 물어볼 필요는 없구요 그옆으로 쪼로록 내려가시면 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바로 앞에 BNI라고 머니 환전소가 나옵니다 저기 써있는거 보이시죠? 여기 가면 대기표 뽑아서 환전해줍니다 로컬 깡댕이 아저씨가 나오는게 아니고 친절한 발리 여자분이 나와서 환전을 해줍니다 환전은 보통 100달라씩 쓸만큼 하는게 좋아요 100달라 환전하고 다 쓰면 또 100달라 환전하고 이렇게 말이죠! 첫날이면 200-300달라 환전해도 될듯합니다!! 발리돈은 다 쓰고 남으면 달라로 환전이 되지 않아요!! 그러니까 잘생각해서 환전하기 바랍니다!! 저기 BNI환전소를 추천하는 이유는 밑장뺴기나 이런거 없고 돈을 계수기로 세서 줍니다 직원이 손으로 세지 않아요 그러니까 굉장히 신뢰가 가죠!!

BNI 환전소 맞은편에 이렇게 작은 환전소가 또 하나 있습니다 BNI환전소가 사람이 많으면 여기가서 해도 됩니다 여기도 가면 친절한 발리 여자분들이 환전을 해주고 계수기로 돈을 세줍니다 정말 안전한 느낌이 왕창 들어요!

그리고 BNI환전소 바로 옆에 마트가 있습니다 여기도 환전을 해줘요! 여기도 모 딱 보면 밑장빼기나 사기치는 이런일은 없을듯한 분위기가 느껴지죠? 여기 마트에서 장보고 환전도 하면 딱입니다 저는 여기에서 망고를 많이 사먹었어요 빈땅도 일반 슈퍼보다 저렴합니다 맛있는거 장봐서 저녁에 맥주파티 하면 좋을듯 합니다!! 






자 이렇게 알아본 꾸다 발리 환전 도움이 조금 되셨나요? 모 밤에 발리 거리 방황하다가 돈이 모잘라서 여기 못갈경우에는 길에서 편의점 같은데서 환전을 해도 되지만 이왕이면 이런 깔끔한곳에서 안전하게 환전하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럼 발리 환전 정보 참고하시고 즐거운 발리 자유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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